[스크랩]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나의 눈이 그대를 향해 있음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나를 사랑으로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은 그대밖에 없습니다. 나 언제나 그대의 숨결 안에 있을 수 있음이 날마다 행복하기에, 나 언제나 그대의 속삭임에 기.. 탈무드,채근담,고도원,박태훈 2019.01.30
[스크랩] "뇌 졸중은 가정을 망하게 합니다" "뇌 졸중은 가정을 망하게 합니다"/詩庭박 태훈 시골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생계를 꾸려 왔는데 60대 주인 아주머니가 1년전에 쓰러져서 병원으로 이송 목슴은 구했지만 병명은 뇌졸중 오른쪽 팔 다리가 마비돼 반신불수 환자가 됐습니다 결국 식당운영도 못하고 생계도 막연 병원생.. 탈무드,채근담,고도원,박태훈 2019.01.28
[스크랩] 아내의 응원 말 한마디 아내의 응원 말 한마디 옛날 이야기 입니다 무척 가난했던 시절 방두개 상하방이란 말 기억 하시지요 큰방은 부모님이 벽하나 사이두고 우리 신혼부부 살았습니다 서울로 취직 시험보러 가는 날 아침 아내가 내 볼에 뽀뽀를 해주면서 "여보~! 당신에게 해줄수 있는거 이것 뿐이네요" 미안.. 탈무드,채근담,고도원,박태훈 2019.01.23
[스크랩] 좋은친구는 보배 "좋은친구는 보배" 노랫말에도 보석 같은친구라는 노랫말이 있듯이 좋은친구는 보배라고 -- 그 보배 친구가 하는 말은 보약일수밖에 좋은친구가 있다면 노년의 삶이 행복해 집니다 좋은친구는 친구에게 해가 되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보약이 몸에 이롭듯이 좋은 친구가 그렇습니다 누구.. 탈무드,채근담,고도원,박태훈 2019.01.22
[스크랩] 말 한마디가 헤아릴 수 없는 공덕이 된다 말 한마디가 헤아릴 수 없는 공덕이 된다. 사람이 가난하여 물질로 남을 구제하지는 못하지만 어리석어 방황하는 사람을 만나면 말 한마디로써 깨우쳐 일깨워 주고, 위급해서 허둥대는 사람을 만났을 때는 말 한마디로써 이를 풀어 구해 주어야 하나니, 이것 역시 그지없는 공덕이니라. -.. 탈무드,채근담,고도원,박태훈 2019.01.21
[스크랩] 말 한마디가 헤아릴 수 없는 공덕이 된다. 말 한마디가 헤아릴 수 없는 공덕이 된다. 사람이 가난하여 물질로 남을 구제하지는 못하지만 어리석어 방황하는 사람을 만나면 말 한마디로써 깨우쳐 일깨워 주고, 위급해서 허둥대는 사람을 만났을 때는 말 한마디로써 이를 풀어 구해 주어야 하나니, 이것 역시 그지없는 공덕이니라. -.. 탈무드,채근담,고도원,박태훈 2019.01.15
[스크랩]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 탈무드,채근담,고도원,박태훈 2019.01.13
[스크랩] 기분 좋은 사람 기분 좋은 사람 우리가 어떤 사람과 함께 있을 때 기분이 좋은 것은 그 사람이 내뿜는 기가 우리 안의 기와 맞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불편하고 낯선 기분이 드는 것도 마찬가지 원리다. 말을 한마디도 나누지 않았는데도 마음이 불편하면 그 사람이 발산하는 기가 우리의 .. 탈무드,채근담,고도원,박태훈 2019.01.06
[스크랩] 살찐 돼지 운명 살찐 돼지 운명 돼지 세마리 이야기 돼지 세마리가 한 집에 살았습니다 돼지 세마리는 만나면 힘자랑을 하고 놉니다 그런데 세마리중 한마리는 항상 힘이 없고 다른 한마리는 힘이 장사였습니다 힘이 없는 돼지놈하고 힘이 있는 돼지놈 하고 사이는 만나면 원수지간 같았습니다 그런데 .. 탈무드,채근담,고도원,박태훈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