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채근담,고도원,박태훈 130

건강할 때, 건강을 잃었을 때

건강할 때, 건강을 잃었을 때나는 한방이나 민방의 자연요법도 존중하고 신뢰한다. 사람의 몸도 자연의 일부이니 치유도 자연을 활용하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치유를 소명으로 삼는 이들은 환자들이 양방과 한방 사이에서 갈등하지 않게 해야 할 의무가 있다. 무엇보다 치유는 건강을 잃었을 때의 문제이고, 근본 해답은 건강한 몸으로 사는 것이다. 살아있는 순간을 선물로 고백하면서 건강을 잘 돌보아야 한다. - 박기호의《산 위의 신부님》중에서 - * '건강할 때'와 '건강을 잃었을 때'는삶의 방식과 질이 그야말로 천지 차이입니다.건강을 잃으면 당장 병원 신세부터 져야 합니다. 일상은 사라지고 삶의 리듬이 송두리째 깨집니다.건강할 때 산으로 들로 부지런히 다니며 걷고뛰고 움직여야 합니다. '건강한 몸'으로사는..

효자이야기

효자이야기 이시대의 효자라고 사람들은--♥사랑병원 효자이야기♥사랑병원의 효자-- 간호사 의사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입원한지 4년 1개월만에 91세 노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87세되던해에 입원을 했었는데--간호사 의사 모두 사랑병원의 효자 이야기를 합니다어머니,사랑병원에 입원한 후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어머니 문병을 한 아들을 병원 직원들은 이시대에효자라고 입을 모았습니다지금 세상에 노부모를 집에서 모신다는 말은 옛말이지요 어머니를 효사랑 병원에 입원을 시킨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 8시에 문병어머니 손 꼭 잡고 20여분 이야기를 해드리고 - 직장 출근을 하는 아들사랑병원 근무하는 모든 사람들 입에 이시대에 마지막 효자라고 칭송 했습니다어머니가 세상떠던 날 효자 아들은 목놓아 울었습니다효자 아들은 ..

자녀를 가르치는 최선의 교육은 자기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자녀를 가르치는 최선의 교육은 자기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유태 현자 중의 한 사람인 야라쉬닐은 말했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기 아이들이 많은 교양을 쌓으면서 신앙에 충실한 경건한 유태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그 자녀가 자라서 또 부모가 되면 역시 자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