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받아서 누림에는 분수를 넘지 말라 받아서 누림에는 분수를 넘지 말라 寵利, 毋居人前. 德業, 毋落人後. 총리, 무거인전. 덕업, 무락인후. 受享, 毋踰分外. 修爲, 毋減分中. 수향, 무유분외. 수위, 무감분중. 은총과 이익을 받는데는 남의 앞에 서지 말고 덕행과 사업 위함에는 남의 뒤에 처지지 말라. 받아서 누림에는 분수를 .. 탈무드,채근담,고도원,박태훈 2018.06.01
진정한 효도(孝道) "진정한 효도(孝道)" 한 사나이가 아버지에게 살찐 닭을 한 마리 잡아 드렸다. "이렇게 통통한 닭은 어디서 났느냐?" "아버지, 그런 걱정은 하지 마시고 어서 맛있게 많이 잡수세요." 그래서 아버지는 잠자코 있었다. 또 방앗간에서 쌀을 빻는 사나이가 한 사람 있었다. 그런데 왕이 전국의 .. 탈무드,채근담,고도원,박태훈 2018.05.31
[스크랩] "내 고향으로 닐 보내줘" "내 고향으로 닐 보내줘" 파킨스병 으로 고생하시던 할머니 시골에서 혼자 살수가 없어 서울사는 아들이 서울 병원으로 모셨습니다 "내고향으로 날 보내줘" "고향에 가고싶다" 많은 노인들, 아주 많은 노인들이 생각이 없다던가요? 어찌 노인이라고 생각이 없답니까? 노인들 에게도 그리.. 탈무드,채근담,고도원,박태훈 2018.05.29
[스크랩] 마음에 욕심이 없으면 성인이 될 수 있다 마음에 욕심이 없으면 성인이 될 수 있다 作人, 無甚高遠事業, 擺脫得俗情, 便入名流. 작인, 무심고원사업, 파탈득속정, 변입명류. 爲學, 無甚增益工夫, 減除得物累, 便超聖境. 위학, 무심증익공부, 감제득물루, 변초성경. 사람으로서 뛰어나게 위대한 일은 못 하더라도 세속의 정에서 벗.. 탈무드,채근담,고도원,박태훈 2018.05.29
[스크랩] 마음을 활짝 열어 너그럽게 하라 마음을 활짝 열어 너그럽게 하라 面前的田地, 要放得寬, 使人無不平之歎. 면전적전지, 요방득관, 사인무불평지탄. 身後的惠澤, 要流得久, 使人有不匱之思. 신후적혜택, 요류득구, 사인유불궤지사. 살아 있을 때의 마음은 활짝 열어 너그럽게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불평하지 않도록.. 탈무드,채근담,고도원,박태훈 2018.05.27
[스크랩] 들은 이야기라도 다 말하지 말라 들은 이야기라도 다 말하지 말라 들은 이야기라고 해서 다 말할 것이 아니다. 눈으로 본 일이라고 해서 본 것을 다 말할 것도 아니다. 사람은 그 자신의 귀와 눈과 입으로 해서 자기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고 만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 탈무드,채근담,고도원,박태훈 2018.05.25
[스크랩] 돈과 행복 ♡ 돈과 행복 ♡ 빈곤에서 탈출하기 위해 돈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문제는, 사람들은 돈을 벌면 벌수록 그만큼 더 행복해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난에서 벗어나는 돈은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지만 돈이 계속해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지는 못한다. - 에드디너(심리학자) - 탈무드,채근담,고도원,박태훈 2018.05.25
[스크랩] 담백한 것이 참다운 맛이다 담백한 것이 참다운 맛이다 醴肥辛甘非眞味. 眞味只是淡. 예비신감비진미. 진미지시담. 神奇卓異非至人. 至人只是常. 신기탁이비지인. 지인지시상. 진한 술과 기름진 고기, 맵거나 단 것은 참다운 맛이 아니다. 참다운 맛은 오직 담담할 뿐이다. 신기하고 뛰어난 재주를 가지고 있다고 해.. 탈무드,채근담,고도원,박태훈 2018.05.22
[스크랩] 내가 행복하려면 이제 바뀌어야 한다. 내가 행복하려면 이제 바뀌어야 한다. 더 늦기 전에 다음과 같은 새로운 철학이 우리의 삶과 문화 속에 스며들게 해야 한다. “내가 행복하려면 내가 승자가 되는 것만으로는 불가능하다. 내가 10퍼센트 안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는 불가능하다. 내가 행복하려면 내 친구들도 승자가 되어야.. 탈무드,채근담,고도원,박태훈 2018.05.16
가르침 [탈무드의 눈] - 가르침 향수를 팔고 있는 상점에 들어가면 향수를 사지 않아도 몸에서 향기가 난다. 가족 공장에 들어가면 가죽으로 만든 물건을 사지 않아도 역한 냄새 난다. 칼을 품고 있는 사람은 책을 들고 서지 못하며, 책을 지닌 사람은 또한 카를 품고 서지 못한다. 자신을 아는 것.. 탈무드,채근담,고도원,박태훈 201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