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감동,지혜글 6246

복이 많은 열 가지 이유

복이 많은 열 가지 이유 감정은 부딪힘에서 생깁니다.부딪힘은 가까운 사람에게서 옵니다.가까운 관계에서 분별심, 갈등이 일어납니다.  그 갈등과 분별심 때문에 내면의 순수함으로부터 멀어지고 자신이 얼마나 행복하고 복이 많은지 잊어버립니다.   "나는 복이 많은 사람이다.나는 정말로 복이 많은 사람이다."자신에게 이렇게 이야기 해 봅니다.왜 복이 많은지 살펴보기 바랍니다.열 가지 정도 생각해 보십시오.  살아가면서 많은 부딪힘 속에서 복은 사라져 버리고 불만과 불평이 생기면서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불행하다는 생각이 가슴을 답답하게 합니다.   "나는 무엇이 부족하다"그래서 자꾸 있는 것 보다는 없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그것이 자신을 작게 만들고 자기 가슴을 답답하게 듭니다.  내가 복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

사랑하는 내가 사랑받는 너에게

사랑하는 내가 사랑받는 너에게사랑하는 내가있잖아...널 사랑할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나...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더 기쁜줄은 널 사랑하면서 배우게 되었어나... 지금 이마음 이대로 널 사랑할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어 왜 그런지 알아?넌...내가 살아오면서 그리고 살아가면서가장 사랑하고 싶은세상에 가장 소중한 단 한사람 이니까나...너와 마주보며 사랑하기 보다는너와 함께같은 높이로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항상 네 곁에서그림자 같이 지켜주는 사랑이 되어줄께너...몸도 마음도 아프면 안돼?난...네가 아프면 열배 백배 더 아프니까사랑받는 너에게있잖아...너...지금 많이 행복한거니?내가...널 사랑해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어네 얼굴을 바라 볼 때 마다너의 아침 햇살처럼 밝게 빛나는 모습이 ..

작은 희망 속에 좋은 마음

작은 희망 속에 좋은 마음 큰 것을 잃어 버렸을 때는작은 진실부터 살려 가십시오.큰 강물이 말라갈 때는작은 물길부터 살펴주십시오.꽃과 열매를 보려거든 먼저 흙과 뿌리를 보살펴 주십시오.오늘 비록 앞이 안 보인다고그저 손놓고 흘러가지 마십시오.현실을 긍정하고 세상을 배우면서도세상을 닮지 마십시오 세상을 따르지 마십시오.작은 일 작은 옳음 작은 차이작은 진보를 소중히 여기십시오.작은 것 속에 이미 큰길로 나가는 빛이 있고큰 것은 작은 것들을 비추는 방편일 뿐입니다.현실 속에 생활 속에 이미 와 있는좋은 세상을 앞서 사는 희망이 되십시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당신도 이럴때 있나요

당신도 이럴때 있나요 당신도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다가 사람들이 애태우며 찾도록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별로 아프지도 않는데도 많이 아픈 척하면서 어리광 피우고 싶을 때가 있나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내 살아가는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침에 출근하지 않고 늦잠을 자고 어두워질 때까지 음악만 듣고 싶을 때가 있나요. 세상을 등지고 산속에 들어가 오두막집 짓고 혼자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산에 올라가 참고 참던 말들 실컷 내지르고 싶을 때가 있나요.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흔들리며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무도 걷지 않은 하얀 눈밭을 요란한 발자국으로 어지럽히고 싶을 때가 있나요. 가냘픈 촛불을 입으로 훅 불어 꺼 버리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당신도 머리에 형형 색색의 물을 들이고 모..

나를 사랑하는 방법

나를 사랑하는 방법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길하나를 내고 있습니다.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 길을걷는 사람이 있습니다.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시련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자비와 사랑을 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시련이 오면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점을찾아 반성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시련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도마음의 문을 ..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이런 詩句가 있다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그때 나는 그..

더불어 하는 따뜻한 마음

더불어 하는 따뜻한 마음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 건 모유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 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쁨과 슬픔을 더불어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옷이 별로 없다면 헌옷을 입으면 되고 배가 고프면 물이라도 마시고 참을 수 있지만 마음의 상처는 오직 따뜻한 사람의 위안으로 치유 되는 것. 누군가 남몰래 가슴아파하고 있다면 가만히 손을 잡아 주세요. - 좋은 글 중에서 -

입을 열기 전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라

입을 열기 전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라입을 열기 전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라.꼭 필요한가?진실한가?침묵보다 가치 있는가?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말이라면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낫다.- 인도 성인, 사이 바바 -“현명함은 열 가지로 만들어진다. 그 중 아홉 가지는 침묵이다.그리고 나머지 한 가지는 간결한 말이다.”스코틀랜드 속담입니다.말할 때와 침묵할 때를 아는 것,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별할 줄 아는 것,지혜로운 자의 핵심요건입니다. 진짜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 합니다.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건강하게 겨울 보내세요. 입을 열기 전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라.꼭 필요한가?진실한가?침묵보다 가치 있는가?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말이라면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낫다.- 인도 성인, 사이 ..

시련을 극복하자.

시련을 극복하자.자신의 선택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포기하고 싶은 유혹을 느낍니다. 시련이 닥칠 때 피하지 마십시오. 피하면 결국 무릎을 꿇게 됩니다.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부딪힐 때 시련을 통해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시련은 또 하나의 기회입니다. 당신의 가슴에 큰 상처가 있다면 그 상처는 동시에 큰 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는 가능성이기도 합니다. 시련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때로 눈물이 필요하다면 눈물을 흘리십시오. 나의 영혼이 나를 바라보며 흘리는 눈물도 있습니다. 그런 눈물을 아십니까?스스로 자기 자신의 어깨를 다독이는 격려의 눈물우리의 영혼은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의 위로에 더 큰 힘을 얻습니다.소망했던 일들이 이루어지는 휴일길 되시길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