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감동,지혜글 6246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 온다면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 온다면인간이란 행복하지 않으면 만족할 줄 모른다.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그러면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떠한 상태의 것인가?도대체 행복의 크기는 어떻게 잴 수 있는가?이러한 물음에 대한 사람마다의 대답은 각기 다른 것이고 또한 선뜻대답할 수 있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물론 당연한 일이다. 인간이란 평생을 이 문제의답을 얻기 위해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나 자신이나 당신,그리고 어느 누구이고 모르는 일이다. 행복을 어떤 방법으로 잴 것인가하는 것에 대해 암시해 보겠다.그 하나는 우리의 행복은 얻음으로써그 얻음에 의해 잴 수 있는 방법이 있다.이렇듯 대부분의 사람들은얻은 것에 따라 행복의 크기를 잰다.다른 하나의 방법은 잃는 것에 따라행복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우리들은 건강과..

자신이 존중 받길 원한다면

자신이 존중 받길 원한다면 남을 사랑한다는것은 곧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는 길입니다.만약,증오와 시기로 상대방을 미워 한다면결국엔 자신의 마음에도 상처를 입게 됩니다.증오의 회살은 다른 사람 에게도 상처를 입히지만 그 화살은 결국자신을 향해 되돌아 오기 때문 입니다.자신이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면자신도 누구에게나 잘못을 저지르며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우리는 타인에 대해조금더 너그러워져야 합니다.자신이 존중 받길 원한다면내가 먼저 상대를 존중 해야 합니다.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수 있습니다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주세요 언제부터인가 내맘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가 살고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데요오늘 밤에 하늘을 좀 봐줄래요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내가..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되며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들속에서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듯한 험한길을 지나갈때를 맛 보기도 합니다..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릴수는 없는거겠지요.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 하기전에 승차권을 찢어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어..

바보 소리 들으면 성공한 거야

바보 소리 들으면 성공한 거야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아침 일찍 박사 곁에서 자고 일어난 애제자가잠자리를 정돈하고 먼저 세배를 올렸다.장기려 박사는 따뜻한 미소를 머금고 덕담을 해 주었다."금년엔 날 좀 따라서 살아보아.""선생님 처럼 살다가 바보 되게요."그러자 장기려 박사는 껄껄껄 웃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그렇지, 바보라는 소리를 들으면 성공한 거야,바보로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 줄 아나?"세상 사람들은 불쌍한 환자들에게 늘 무료로 진료를 해주던장기려 박사를 보며'저 사람 바보 아냐?'라고 생각했으리라.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퍼주던 그에게'이상한 사람' 이라고 빈정거렸으리라.하지만 장기려 박사는 바보가 아니었다.그는 '바보로 살기' 로 작정했던 사람이었다.춘원 ..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우리는 같이 가는 길을 늘 혼자 간다고 생각합니다 바람 부는날 저 미루나무 언덕에 혼자 있다 하여도 가슴 속에는 누군가가 함께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힘이 들때 혼자서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곁에는 또 다른 누군가가 같이 힘들어 하며 살고있습니다 나는 비 오는날 창가에서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나로 인해 그 사람이 창가에서 나를 그리워하고 있다면 그것 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것입니다 우리는 태어 나면서부터 누구입니까 사람입니다... 영원히 가질 수도 영원히 버릴수도 없는 여름날에 비와도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좋을때 보다 그 사람이 싫을때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용서해야합니다 그사람을 사랑하는것 보다 용서 하는것을 먼저 배워야합니다 우리는새것보다 헌..

오늘 이렇게 살고 싶어요

오늘 이렇게 살고 싶어요     오늘이 있어감사함을 알게 하고희망이 있어 내일을 바라보고 싶습니다.하루라는 짧은 시간을헛되게 보내지 말고한가지라도 분명히 해내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모자람을 채우는내일이 있어조급함을 버리고조금 실수를 하더라도천천히 생각하는 느긋한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오늘은 시간을 어찌 보낼까? 보다할 일을 미리 찾아 알찬 시간으로오늘 할 일을 될 수 있으면  내일로 미루지 않는노력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시작을 했으면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며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고 싶습니다.오늘이 있어웃을 수 있는 여유도 생겨너무 조급하게 달리는 마라톤 선수가 되지 말고한걸음 물러설 줄 아는넉넉한 마음도 간직하며 살고 싶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황혼(黃昏)의 사춘기(思春期)

황혼(黃昏)의 사춘기(思春期)노년에도 바람은 분다누가 칠십대를 꺼져가는 등불이라 했나바람 앞에 등불처럼 때로는 위태로운 나이지만살아온 만큼 꿈도 많았고만난 만큼 그리움도 많은데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약해지는 가슴이지만아직도 해지는 저녁 무렵이면 가슴에선 바람이 분다이제는 날 무딘 칼날처럼 어느 가슴 하나 벨 수 없지만바람소리 요란한 들판에 서면알 수 없는 마음들이 날카로운 갈퀴를 세우고어디론가 용감히 달려가기도 한다세상 모든 그리움이 저 혼자이고마주하고 살아도 외로움 많던 시간들이때로는 별밤에 울려 퍼지는 첼로소리처럼눈물겹지만 붙잡지 않아도 떠날 수 있고 기다리지않아도 갈 수 있다 눈물겹게 저무는 노을이라 했나아직도 사랑 앞에 서면 북소리처럼둥둥 울리는가슴인데. 출처;좋은글 중에서

오늘도 소중한 하루

오늘도 소중한 하루 이 넓은 세상에서 당신을 알게 된 건 너무 큰 소중한 선물입니다.힘내세요!인생의 주인공 세상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요.당신이 있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름다우니까요.세상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당신이니까요.하여,행복을 찾을 수 있는 건 눈이 아닌 마음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가슴이 따뜻하고 마음이 깊고 따뜻한 배려가 묻어나는 당신을 알게 된 것은 참 큰 행운입니다.베품과 감사를...이해와 용서 욕심보다는 배려와 양보의 눈을..마음으로 보는 당신을 존경합니다.어제보다는 오늘 더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 오늘도 소중한 하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