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감동,지혜글 6246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다른 사람에게 성실 할 수 있습니다.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 오래 가지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바닷물을 썩지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언제 어느 때 불러내도 편안해서 미안함이 덜한 사람이 있습니다 보내는 문자마다 다 씹어도 아무렇지 않게 오늘 배부르겠구나 하고 웃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분위기 맞춰주고 햇님이 반짝 비치면 밝은 목소리로 간간히 시간내어 안부를 묻는 삶 늘 주기만해도 더 주고픈 마음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맑은 마음에 흙탕물이 튀길 때는 얼른 웃음으로씻어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마음 착한 사람이 있습니다 늘 마음의 여유가 보여 보기만해도 초조함이 사라지고 가슴 푸근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곁에는 이렇게 편해서 정이가는 사람이 있어 언제나 마음의 방석을 깔고 살아갑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느낌이 있어 그리웁고생각이 있어 보고 싶습니다.당신이 아니라면이런 마음도 품을수 없겠지요.조금은 빠듯한 일상의 하루라도당신이 있어 미소로 보낼수 있습니다.넉넉한 마음으로바라봐 주는 당신이 있기에늘 행복 해지는 내가 있습니다.힘들고 고단한 하루라도당신을 기억하면 기쁜 하루가되듯이 늘 기쁜 당신입니다.당신의 마음이 내안에 자리해서늘 여유로움이 넘쳐납니다.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사랑입니다.이모든 마음은 당신때문에 생겨난알수 없는 마음입니다.그런 당신 사랑합니다.멀리있어도 어디에 살고 있는지무엇을 하고 살고 있는지 조차잘 모르는 당신이지만나의 생각속에 있는 당신은언제나 변함없는나의 사랑입니다.- 그래도 사랑 중 -

이건희 회장의 27법칙

이건희 회장의 27법칙 1. 때를 놓치지 않고 대담하게 공격하라. 2. 실패를 무릎쓰고 목표를 향해 전진하라. 3. 생데이터를 끊임없이 수렵하라. 4. 리더에겐 관리가 아니라 창조가 필요하다. 5. 하나의 돌로 다섯마리의 새를 잡아라. 6. 창의적으로, 창의적으로 또 창의적으로...... 7. 1%가 99%를 먹여 살린다. 8. 시대를 앞서는 담대한 목표를 설정하라. 9. 혁신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10. 에티켓을 갖추되 선제압하라. 11. "0.0001"의 한계를 넘어야한다. 12. 리더가 승패의 결정적 관건이다. 13. 카리스마로 압도하라. 14. 자신이 하는 업의 개념을 파악하라. 15. 경청과 겸손함은 스스로 존엄해지는 길이다. 16. 변화의 제1보는 나부터 근본적으로 변하는 것이다. 17...

자신의 생각이 곧 운명이다

"자신의 생각이 곧 운명이다"자신의 생각이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우주의 법칙은 자력과 같아서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밝은 기운이 밀려와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밝은 삶과 어두운 삶은자신의 마음이 밝은가어두운가에 달려 있다.그것이 우주의 법칙이다.사람은 저마다 홀로자기 세계를 가꾸면서공유하는 만남이 있어야 한다.어느 시인의 표현처럼'한 가락에 떨면서도 따로따로떨어져 있는 거문고 줄처럼'그런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거문고 줄은 서로떨어져 있기 때문에 울리는 것이지함께 붙어 있으면 소리를 낼 수 없다.공유하는 영역이 너무 넓으면다시 범 속에 떨어진다.어떤 사람이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아직도 매달..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싶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싶다이제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고  기도로 하루를 열어텃밭에 가꾼 행복 냄새 새벽별 툭툭털어 아침사랑 차리고햇살 퍼지는 숲길 따라 야윈 손 꼭 잡고 거닐며 젊은날의 추억 이야기 하면서 선물로 주신 오늘을 감사하고 호수가 보이는 소박한 찻집에서 나이든 옛노래 발장단 고개짓으로 나즈막이 함께 따라 부르며 이제까지 지켜 주심을 감사하고 한마디 말없이 바라만 보아도 무슨 말 하려는지 무슨 생각 하는지 읽을 수 있는 살다 때로 버거워 지면 넉넉한 가슴에서 맘놓고 울어도 편할 사람 만났음을 감사하고 빨간 밑줄친 비밀 불치병 속앓이 털어놓아도 미안하거나 부끄럽지 않게 마음 나눌 사람 곁에 있음을 감사하고 세상에 태어난 의미요 살아 온 보람이며..

이시대 아버지들은~!!

이시대 아버지들은~!!지금 온통 어머니만 있고아버지는 없는 세상인 듯합니다다들 세상에서 우리 엄마만큼 고생한 사람 없다며우리 엄마,, 우리 엄마,, 합니다..그러는 동안 아버지인 당신은 무얼 하셨습니까,,?아버지,, 묵묵히 집안에 울이 되고 담이 되셨겠지요..그저 새벽같이 일터로 나가 추우나 더우나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랑곳 않고,,윗사람 눈치 보며,,아랫사람에게 치 밀리면서 오로지 먹이고 입히고공부시키는 일에 일생을 다 바치셨겠지요..내 논에 물 들어가는 것과내 새끼 입에 밥 들어가는 것이 흐 믓 하고마누라 치장 시키는 재미에 내 한 몸 부서지는것은 생각 않고 열심히 일만 하셨겠지요..옛날엔 그래도 월급날 되면돈 봉투라도 받아들고 마누라 앞에턱 내어 놓으며 폼이라도 잡으며 위세를 떨었건만 ..이마저도 ..

사람이 제일 어려운가요

사람이 제일 어려운가요사람을 사귈 때 너무 망설이지 말고 계산하지 말고 일단 한번 마음 가는 대로 해보세요. 좋다고 고백했는데 상대가 싫다고 대답하면쿨하게 알았다 하고 물러나면 됩니다. 이것을 상대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했다고 생각하면 상처를 받겠죠. 하지만 그것은 상대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고 그 사람의 자유를 존중한 결과일 뿐이에요. 내가 커피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상대는 커피가 싫다고 한 것과 마찬가지죠. 여러분이 청춘이라면 여러 사람을 만나며 인간관계를 쌓는 것에두려움을 갖지 말고 사귀면서 그 인간관계 속에서 배워 나가세요.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살짝 아픔을 겪더라도 다시 앞으로 나가기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법륜스님 > -

이런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술에 취해 울며"나..힘들어.."라고 전화로고백하는 사람이 있다면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나의 부탁에항상 "노"가아닌"에스"일때..그리고 어설푼 말투로"..그러지 머.."라고 대답한다면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친하지 않은데 이상하게도나와 내친구가 만나고동호회든 어디든..내가 속해있는 곳이라면자주 눈에 뜨이는 그 사람을 보게 된다면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자주는 아닙니다어쩌다 가끔 전화를 받았을때.."나야..심심해서 전화했어.."라고,짧은 대답과 함께전화를 끊는 사람이 있다면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아무런 표정없이나를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그의 눈을 보았을때 슬쩍 딴청을 부린다면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단둘이 얘기를 하고 있..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참된 사랑이란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얻고 난 이후에도 변함 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칠 수 있는 것입니다. 가끔은 혼자서 생각해보곤 합니다. 사람들이 처음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했던 정성, 그 정성을 사랑하는 동안 내내 잊지 않고 살았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별은 별로 없을 거라고 하지만 그 맹세를 지켜 나가는 것은 끊임없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사랑에 있어서는 처음의 결정을 내리는 문제보다 더더욱 중요한 것이 그 다음에 계속되는 마음과 행동인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나의 감정, 나의 상황을 우선하지 않는 법입니다. 그것이 어렵고 힘든 길이라도 우리는 변함 없는 사랑의 길을 걸어가야만 합니다. 그것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