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109. 주옥같은 글2.3. 주옥같은 글 2. 3. ▶행복은 잃기 쉽다. 행복이란 언제나 분에 넘치는 것이기 때문. /까뮈 ▶슬퍼하기보다는 잊어버리고 웃는 것이 훨씬 낫다. /로 제 티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 결코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다. /라로 슈프코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의 것임이요. /누가.. 동영상♡스위시 2011.10.05
사108 명심보감4 명심보감 4 1. 강 절소 선생이 말하기를, 오래 머물러 있으면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게 여기고, 자주 오면 친하던 것도 멀어지느니라. 목이 마를 때 한 방울의 물은 단 이슬과 같고, 취한 후에 잔을 더하는 것은 안 먹는 것만 못 하느니라. 술이 사람을 취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취하는 것이.. 동영상♡스위시 2011.10.05
사107. 주옥같은 글1 주옥같은 글 1 1. 마음에 뜻을 지닌 사람이야말로 행복하다. /쉴러 2. 자기의 행복을 많이 말하는 사람은 비탄을 불러들인다. /허버트 3. 영원히 지닐 수 없는 것에 마음을 붙이고 사는 것은 불행이다. /플라톤 4. 인간은 현재 행복한 일은 없지만 언제나 이제부터 행복하게 되는 것./포우 프 5. 자기가 행복.. 동영상♡스위시 2011.10.04
사진105 명심보감 3 명심보감 1. “귀로 남의 그릇됨을 듣지 말고, 눈으로 남의 모자람을 보지 말고, 입으로 남의 허물을 말하지 말아야 이것이 군자니라.“ 채 백계가 말하기를, “기뻐하고 노여워하는 것은 마음 곡에 있고, 말은 입 밖으로 나가는 것이니 삼가지 아니할 수 없느니라.“고 하셨다. 2. 자허원군의 성유심문.. 동영상♡스위시 2011.10.02
사104 속담풀이8 속담풀이 8 1. 말은 청산유수 같다. 말은 잘 하는데 행동은 그것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 2.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한다. 음식을 언재 먹었는지 모를 만큼 매우 빨리 먹었을 때 하는 말. 3.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집안에 잔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 된다. 4. 말 속에 가시가 있다. 말 뒤에 겉에 드러나.. 동영상♡스위시 2011.10.02
사103.명심보감2 명심보감 1.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주시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을 주느니라.“고 하셨다. 2. 태공이 말하기를, “착한 일을 보거든 목마를 때 물을 본 듯이 주저하지 말며, 악한 것을 듣거든 귀머거리같이 하라“ 또 ”착한 일이란 모름지기.. 동영상♡스위시 2011.10.01
사101 명심보감1 명심보감 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고,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는 안된다. " 의심받을 일은 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 참외 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 동영상♡스위시 2011.09.30
사진102 속담풀이 7 속담풀이 7 1. 돈이 돈을 번다. 돈이 많은 사람이 그 이익을 통하여 돈을 더 벌수 있다는 뜻. 2.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무슨 일을 할 때 덮어놓고 하지 말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서 차근차근 해라. 3. 동무 따라 강남 간다. 자신은 하고 싶지 않은데 남에게 이끌려서 덩달아 하게 된다. 4. 동에 번.. 동영상♡스위시 2011.09.29
사100.속담 풀이 6 ▣속담풀이 6 1. 늦게 베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어떤 일에 재미를 모르다가 늦게 서야 재미를 붙이면 몹시 열중한다. 2. 다 된 죽에 코 빠졌다. 거의 다된 일에 마지막에 가서 우연한 일로 망쳤다는 뜻. 3.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다 된 일을 망쳐 놓았다는 뜻. 4.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한다. 매일같이 .. 동영상♡스위시 2011.09.28
사98. 속담 풀이 5 ▶속담 풀이 1. 꿀 먹은 벙어리. 벙어리는 맛을 알면서 도 어떻다고 말을 못하므로 어떤 일에 대하여 아무 말이 없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2. 꿩 먹고 알 먹는다.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득을 본다. 3. 나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자기는 갖기 싫고 남 주자니 아까워하는 인색한 사람을 가리킨다. 4. .. 동영상♡스위시 20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