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별꽃 속 네가 있을까 - 채린(綵璘) ? 별꽃 속 네가 있을까 채린(綵璘) 별안간 내린 소낙비 함초롬 적신 별꽃 속 네가 있을까 숨소리 조용조용 나직이 불러본다 별나라 노오란 아기별로 와 어제는 그곳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재밌는 지구여행 속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술래가 되어 주문을 외며 .. ★델꾸온☞ 단편글,名詩 2019.01.31
[스크랩] 어느덧 중년에 접어드니 -사랑에는 이유가 없고 그리움에는 마침표가 없다. ♡어느덧 중년에 접어드니♡ 마음은 아직도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열여섯 살 소녀이고 싶은데 흐르는 세월의 강에 떠밀려 어느새 불혹이라는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었습니다. 길가에 가로수 새 옷으로 갈아입기 바쁘게 한잎 두잎 낙엽이 되어 쓸쓸히 흩날리는 가을이면 덧없이 흐르는 세.. ★델꾸온☞ 단편글,名詩 2019.01.31
[스크랩] 편안한 마음 편안한 마음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하다 보면 많은 사람이 주위에 모여듭니다. 사람과의 만남이 은 정보를 교류해 주기 때문에 그 사람의 삶은 자연히 좋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주위에 평화로움을 유지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곁으로 가고 싶어 합니다. 그와 함.. ★델꾸온☞ 단편글,名詩 2019.01.31
[스크랩] 한 잔의 커피처럼 ..한 잔의 커피처럼.. /미상 뜨거운 커피를 마시다가 입천장이 데이듯, 지나친 사랑의 질투는 불신이라는 화상을 입습니다 싸늘하게 식어 버린 커피는 아무런 맛이 없듯이.. 무관심으로 차가운 사랑은 행복의 맛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사랑이란.. 너무 뜨겁거나 또 차가우면 진정 아름다운.. ★델꾸온☞ 단편글,名詩 2019.01.31
[스크랩]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 저녁에 달리는 버스 안 승객들은 모두 피곤한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퇴근하는 직장인들, 학교와 학원 수업을 마친 학생들까지… 그렇게 모두 조용한 버스 안에서 작은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좌석에 앉은 여고생과 기둥을 잡고 서 있는 할머니가 .. ★델꾸온☞ 단편글,名詩 2019.01.30
[스크랩] 사랑은 웃어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웃어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거창하게 무엇을 주는 것이라기 보다 사랑은 마음을 주고 받는 일이기에 그의 마음에 햇살이 들도록 그에게 웃어주는 일입니다. 사랑은 웃어주지 않고 나의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사랑은 배려입니다. 사랑은 나의 이익을 구하기 보다 상대의 마음을 .. ★델꾸온☞ 단편글,名詩 2019.01.23
[스크랩] 행복의 비법 행복의 비법 어느 마을에 부자가 있었다. 무엇 하나 부족한 게 없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 그는 스님을 찾아가 고민을 털어놓았다. 스님이 말했다. "산 속 절에 행복의 비법을 숨겨 뒀는데 함께 가시겠습니까? 워낙 멀어 여비는 두둑이 챙겨야 합니다." 그는 많은 돈을 챙겨 스님을 따라.. ★델꾸온☞ 단편글,名詩 2019.01.22
[스크랩] 편안해 지는 법 편안해 지는 법 1. 잘해야겠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자. 2. 가방을 절반의 무게로 줄이자. 3. 기억해야 할 것은 외우지 말고 메모를 하자. 4. 부탁을 두려워하지 말자. 5. 빚을 지지 말자. 6.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자. 7. 인생은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것임을 인정하자. 8. 임무는 굵고 짧게 처리하.. ★델꾸온☞ 단편글,名詩 2019.01.22
[스크랩] 즐거워지는 법 " 즐거워지는 법" 1. 일하는 동안 낄낄낄 웃는다. 2. 재미있게 말한다. 3. 콧노래를 부른다. 4.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한다. 5. 무언가에 푹 빠져라. 6.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한다. 7.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8. 고통스러운 시간의 끝을 상상한다. 9. 매 순간이 단 한번뿐이라고 생각한.. ★델꾸온☞ 단편글,名詩 2019.01.22
[스크랩] 감사 하는 법 감사 하는 법 1. 태어나 줘서 고마워요. 2. 무사히 귀가해 줘서 고마워요. 3. 건강하게 자라 줘서 고마워요. 4. 당신을 만나고 부터 행복은 내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5. 당신은 바보, 그런 당신을 사랑하는 난 더 바보예요. 6. 이 세상 전부를 준대도 당신과 바꿀 순 없어요. 7. 당신이 내 곁에 .. ★델꾸온☞ 단편글,名詩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