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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36. 속담 풀이 17.

영동 2011. 10. 2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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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17

1. 참새가 죽어도 짹 한다.
      아무리 작고 약한 것일지라도 너무 지나치게 괴롭히면 대항하게 된다.

2. 처삼촌 무덤에 벌초 하듯 한다.
       어떤 일을 하는 둥 마는 둥 할 때 하는 말.

3. 참새 잡으려다 꿩 놓친다.
       작은 것을 탐내다가 도리어 큰 것을 놓친다.

4. 책망은 몰래하고 칭찬은 알게 하랬다.
       남을 꾸짖을 때는 다른 사람이 모르게 하고,
     남을 칭찬할 때는 여러 사람이 알게 해라.

5. 참을 인(忍) 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무슨 일이든지 참고 또 참으면 해내지 못할 일이 없다.

6.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어떤 일이든지 맨 처음 시작이 중요하다.

7. 철들자 망령 난다.
      어물어물 하다가 아무 일도 이루지 못하고 나이만 먹는 것을 경계한 말.

8. 첫 딸은 살림 밑천이다.
       딸은 집안 살림을 맡아 하므로 큰 밑천이나 다름이 없다.

9. 첫 술에 배부르랴,
       어떤 일이든지 처음부터 만족할 수 없다.

그러므로 중단 없이 노력하라.

10. 청산유수 같다.
      말을 거침없이 말을 막하지 않고 잘 하는 것을 말한다.

11. 초상집 개 같다.
      의지할 데도 없고 먹고 잘 때도 없이 이리저리 헤매는 초라한 처지.

12. 친구 따라 강남 간다.
        벗을 따라 먼 길을 간다.

13. 초년고생은 사서라도 한다.
        젊어서 고생하면 늙어서 낙이 올 것이니 참고 달게 여겨라 는 뜻.

14. 초록은 동색이다.
      서로 같은 무리끼리 어울린다는 뜻.

15.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
        영원히 안 볼 것같이 야박하게 굴어도

언잰가는 다시보아야 할 일이 있게 된다.

16. 코끼리 비스킷 하나 먹으나 마나.
       먹으나 마나한 아주 적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코 베어가는 세상.
       서로 믿지 못하는 세태를 풍자한 말.

18.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어떤 원칙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둘러 대기에 따라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도 된다.

19. 코에서 단 내가 난다.
        어떤 일에 몹시 시달려서 몸이 몹시 피곤한 상태.

20. 코 방귀만 뀐다.
        남의 말을 들은 체 만 체 아무 대꾸도 아니 하는 것.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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