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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34. 마음이 맑은 사람.

영동 2011. 10. 23. 16:38

 

     

    ♣ 마음이 맑은 사람은 ♣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 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 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입니다.

    당신이 후자이거든 차라리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마음이 되십시오,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 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 것처럼 자꾸만 다듬어
    맑음을 이루십시오.

    맑음이 되려면 먼저 최초의 자신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가치관이 분명하고 그에 따르는 품행이 명백한
    사람은 어느 경우든 자신을 되찾기 마련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기를 잃지 않는 사람
    그리하여 언제 어디서나 의젓한 사람
    얼마나 아름다운 지요?

    바닷가의 수많은 모래알 중에서도 그저 딩굴며
    씻기며 고요하게 나를 지켜낸 조가비처럼
    바로 내 안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주인이 되거든 옛날을 생각하지 마십시요.
    주인이 되어 옛날을 생각하면 미움이 생깁니다.

    미움은 언뜻 생각하면 미움을 받는 자가
    불행 한 것 갖지만 실상은 미워하는 자가
    참으로 불행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명언
    신(神)은 실패자는 쓰셔도 포기 자는 안 쓰신다.
    누군가의 삶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 살아라.
    종업원이 아닌 매니저로 살아라.
    종업원과 매니저의 차이는 딱 한가지다.
    종업원은 시키는 일만 하지만 매니저는 프로젝트가 있다.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세요.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 조차 없는 삶이라면
    적당히 부대끼며 말 없이 사는 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 가듯이 사는 게야
    인생이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두가 똑같다면 어떻게 살겠어,
    뭔지 모르게 조금은 다를 거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게지.

    자녀들의 영웅이 된다는 것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큰 선물이다.
    생각의 게으름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세요.

    단지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사는 게 또 우리네 인생이지.

    숨가쁘게 오르막 길 오르다 보면
    내리막 길도 나오고
    어제 죽을 듯이 힘들어 아팠다가도
    오늘은 그런대로 살만해.

    어제의 일은 잊어버리며 사는게
    우리네 인생이 아니겠어,
    더불어 사는 게 인생이지,
    나 혼자 동 떨어져 살 수 만은 없는 거잖아.

    누군가 나의 위로가 필요하다면
    마음으로 그의 어깨가 되어줄 수도 있는 거잖아.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누군가의 위로를 받고 싶어지면
    마음속에 가두어둔 말 거짓없이
    친구에게 말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거야.

    그래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그렇게 살아가는게 인생이지,,,,

    옮겨온 글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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