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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63. 사자성어 수업. 청춘을 돌려다오.

영동 2011. 8. 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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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성어 모음"

사필귀정: 처음에는 잘못된 것을 가리지 못하여 그릇되더라도 결국은 반드시 정리됨.

산전수전: 세상에 대하여 많은 경험을 격고 고생을 했음.

생불여사: 극도로 어려운 지경에 빠져 사는 것이 죽느니만 못하다.

생자필멸 [生者必滅] 생명이 있는 것은 빠름과 늦음은 있어도 반드시 죽는다.

석고대죄: 거적을 깔고 엎드려 처벌을 기다림.

속수무책: 어찌할 방책이 없어 손을 묶은 듯이 꼼짝 못함.

수원수구: 남을 원망하거나 책망할 것이 없음을 이름.

수학무조: 학문의 수행은 기억력이 왕성한 소년시절에 해야 한다.

숙시숙비: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시비가 분명치 않음.

숙호충비:  잠자는 호랑이의 코를 찌른다.

시시비비: 여러 가지의 잘잘 못.

신상필벌 [信賞必罰] 공이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고,

죄 있는 사람은 반드시 벌을 줌.

십시일반: 열 사람의 밥에서 한 술씩만 보태면 한 사람 먹을 밥이 생긴다.

아전인수: 자기 논에만 물을 끌어넣는다.

안하무인: 성질이 교만하여 사람을 업신여김.

어두육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맛이 있고, 짐승의 고기는 꼬리 쪽이 맛있다.

억하심정: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하는지 그 마음을 알 수 없음.

오비이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 어리석은 자에게 아무리 가르쳐도 깨닫지 못함.

우후죽순: 비 온 뒤에 솟는 죽순. 어떤 일이 한때에 많이 일어남.

유구무언: 입은 있는데 할 말이 없다.

유야무야: 어느 쪽도 아니고 애매하고 흐지부지 하다,

인과응보: 좋은 원인에는 좋은 결과가 나오고, 나쁜 원인에는 나쁜 결과가 나온다.

인자무적 [仁者 무적] 어진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므로 천하에 적이 없음.

일망타진: 그물을 한번처서 물고기를 모조리 잡음.

일취월장:  학문이 날로 달로 나아감.

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노력으로 일어나 성공함.

자초지종: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자화자찬: 자기가 그린 그림을 자기가 칭찬함.

작심삼일: 마음먹은 일이 삼일을 못 감.

적반하장: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

좌불안석: 한 곳에 마음 놓고 오래 않아 있지를 못함.

주경야독: 낮에는 농사일을 하고 밤에는 글을 읽는다.

주마가편: 지금하고 있는 정도로 그치지 않고 더욱 잘하기를 재촉함.

지성감천: 최선을 다하면 무슨 일이든 완성 할 수 있음.

지피지기: 상대를 알고 나를 안다.

천려일실: 지혜 있는 사람이라도 많은 생각 속에는 한 가지의 실책이 있음.

천재일우: 천년에 한번 만남.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기회.

청천벽력: 맑게 갠 하늘에 천둥치는 것. 갑작스런 변화.

교천언심: 교제한 지는 얼마 안 되지만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함.

구각춘풍: 남을 수다스럽게 칭찬하여 즐겁게 해 준다.

구경부정: 사람이 죽어서 파묻히면 흙이 되고 그로인해 지저 분 해 진다.

구무완인: 누구에게나 좋게 말하지 않고 흠집만 이야기 하는 사람.

구주필벌: 말이나 글로 남의 잘못을 폭로함.

구태의연: 예나 이제나 조금도 변함없이 여전함.

국록지신: 나라에 녹봉을 받는 신하.

군주신수: 도와주는 사람도 때로는 해가 될 때가 있다.

 굴지득금: 땅을 파다가 금을 얻었다. 뜻밖에 제물을 얻음.

농가성진: 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한 것같이 되었다.

난중지난: 어려운 가운데 더욱 어렵다.

난공불락: 공격하기 어려워 쉽사리 함락되지 아니함.

내자가추: 과거의 일은 어찌할 수 없지만 미래의 일은 잘 할 수 있음.

내전보살: 알고도 모른 체하고 무심하게 가만히 있는 사람.

 냉어침인: 매정한 말로 남의 마음을 찌름.

노발상층: 대단히 성을 내어 머리털이 곤두서는 것.

노심초사: 마음으로 애을 쓰며 속을 태움.

노이무공: 온갖 애를 썼으나 아무런 보람이 없음.

 능대능소: 모든 일을 임기웅변으로 잘 처리함.

견토지쟁: 양자의 싸움에서 제3자가 득을 본다.

계군일학: 닭의 무리 속에 한 마리의 학.

강노지말: 아무리 강한 군사도 원정을 나가면 힘이 쇠약해진다.

거재두량: 인재가 아주 많음.

간담상조: 마음을 열고 사귐.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