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59. 세계의 명언. 임금님의 첫사랑.

세계의 명언 "철학.평화.학문과 예술" 고백하면 죄는 반감된다. 운명은 우리들의 자신에서 나온다. 사람을 빼놓고는 자살하는 생물은 없다.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그것은 삶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죽음은 모든 것을 평등하게 한다. 죄를 짓고 변명하는 것보다 참회의 눈물을 머금는 것이 훨씬 낫다. 군자[君子]는 싸움을 실어하지만,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 그를 알지 못하고 나를 알지 못하면 싸움에는 반드시 진다. 사람하나를 죽이면 살인자가 되고, 백 만인을 죽이면 영웅이 된다. 싸움에 이기기는 쉬워도 이겨서 지키기는 어렵다. 군자는 배우기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묻는 것을 부끄러워 않는다. 낙서에 명필이 없다. 무식한 자는 말싸움에서 지지 않는다. 부당한 비평을 두려워하지 말라. 배우는 것은 산에 오르는 것과 같다. 배운 뒤에 부족함을 안다. 부당한 비평을 두려워하지 말라. 사람은 글자를 쓰는 동물이다. 어리석은 자는 놀라고, 지혜로운 자는 묻는다. 예술은 감정에 불과 하다. 음악은 맹수라도 달래는 힘이 있다. 음악은 정신 속에서 일상생활의 먼지와 때를 씻어 준다. 음악이 있는 곳에 악은 없다. 좋은 시인, 좋은 화가가 되려면 천재라야 된다. 지식은 우리가 하늘을 나는 날개다. 책이 없는 궁전에 사는 것보다 책이 있는 마구간에 사는 것이 낫다. 학문과 지식은 소의 입에서도 배우라. 남에게 배픈 은혜는 내세우지 말고 잊어 버려라. 내가서고 싶거든 먼저 남을 세워라. 너에게 싫은 것은 딴 사람도 싫다. 인(仁)은 사람의 마음이며 의(義)는 사람의 길이다. 옮겨온 글. 오늘도 힘차게 출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