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61. 명언. 처녀 뱃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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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전에 기는 것부터 배우라.

고통이 없이는 이익을 얻을 수 없다.

꿈이 많으면 헛되게 돌아감이 많다.

급히 뛰어가는 자는 길을 잃는다.

끝이 좋으면 모두 좋다.

좋은 일은 문 안에,

나뿐 일은 사방에 금방 퍼지는 것이 세상사이다.

나의 장점을 들어 남의 장점을 찌르지 말라.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은 남에게 하지 말라.

내 집보다 이웃을 보라.

노여움을 옮기지 말라.

늑대도 늙으니, 까마귀가 그 등에 올라탄다.

재물은 나뭇가지 끝에 달린 잎이나 꽃과 같다.

덕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다.

뜻은 채우지 말 것이며, 낙은 끝을 맺지 말지어다.

말은 절반쯤 들으라.

 말은 과장된 것이 많으니, 절반쯤 듣는 것이 타당하다.

말을 적게 하는 사람은 지식이 있다.

모든 사람은 저마다 독특한 버릇이 있다.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고, 아는 건 안다고 하여라.

바보가 없었으면 똑똑한 자도 없다.

범과 늑대보다 사람의 입이 더 무섭다.

벽에 귀가 있다. (남이 없는 곳에서도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는 뜻.

부드러운 대답은 분통을 멈추게 하고,

사나운 말은 노여움을 불러일으킨다.

비밀을 보장하는 유일한 방법은 입을 다무는 데 있다.

사람과 병풍은 곧게 못 선다.

(병풍은 곧게 세우면 넘어지고 사람은 곧기만 해서는 세상을 건너기 어렵다.)

사람이 너무 현명하면 친구가 없다.

술이 들어가면 지혜는 도망친다.

술이 들어가면 지혜는 도망친다.

화는 입에서 나오고, 병은 입으로 들어간다.

하늘 아래 모든 일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재주에는 때가 있다.

큰 것은 작은 것에도 쓰인다.

충언은 귀에 거슬린다.

진정한 황금은 도금하여 빛을 낼 필요가 없다.

                                                     옮겨온 글

                           

                                                  

 

 

                                           줄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