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 3년동안 복 짓기 함께 사는 삶 어느 숲 속에 파랑새 한 마리가 살았습니다. 파랑새는 나뭇가지에 앉아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게 하루 일과였습니다. 다른 동물들은 머지않아 닥칠 겨우살이를 위해 먹이를 모았지만 파랑새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나무를 매달린 열매들은 신이 파랑.. 좋은글청취,영상 2016.09.01
상상력이 세상을 뒤집는다 사랑도 우정도 늘 처음처럼 사랑은 느낌이고 우정은 이해다. 사랑을 따르면 우정은 축복을 빌고 우정을 따르면 사랑은 눈물을 흘린다. 사랑을 술을 찾게 하는 것이고 우정은 같이 마셔 주는 것이다. 우정은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고 사랑은 꾸며서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사랑은 눈물.. 좋은글청취,영상 201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