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 안에 있는 느깜표/주는 마음 행복한 마음 주는 마음 행복한 마음 조화로운 인간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스위시♡수업방 2018.06.27
아름다운 곡선/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사각의 사이버 공간에서 우리가 닉네임으로 그 사람의 대한 감정과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갑니다. 닉네임이 그사람의 인격과 품위을 판단 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닉네임이 그 사람의 얼굴이고 우리들의 목소리 입니다. 정감있고 따스함이 담.. 스위시♡수업방 2018.06.26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자 네가 있는 그곳에는 눈이 오는지..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 스위시♡수업방 2018.06.26
[스크랩]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를 한 잔 마시며 닫혀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 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 주는 사.. 스위시♡수업방 2018.06.24
[스크랩] 삼근 삼성(三近三成)/묵묵히 걸어가야 할 인생 길 묵묵히 걸어가야 할 인생 길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온종일 내리던 비가 멎은 다음에 찬란하고 영롱하게 피어오르는 무지개처럼 말입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혼자만의 색깔이 아닌 일곱 색깔의 무지개처럼 사노라면 기쁨과 슬픔, 절망과 환희, 그러한 것들을 겪게 .. 스위시♡수업방 2018.06.24
[스크랩] 논개/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 스위시♡수업방 2018.06.24
[스크랩] 덕을 쌓아가는 인생 지침서/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밝.. 스위시♡수업방 2018.06.24
[스크랩] 한강다리/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 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 스위시♡수업방 2018.06.23
[스크랩] 사, 오십대 삶은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사, 오십대 삶은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사 오십대는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인생을 기쁨으로 슬픔으로 걸어 갈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불러 준다면 여유를갖고 뒤돌아 볼 수도 있는 인생입니다. 앞만보고 살아온 인생, 참으로 슬프고 힘들었던 안타까운 인생, 불쌍하면서도 눈물나는 인.. 스위시♡수업방 2018.06.23
[스크랩] 꿈길/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김소월 金素月 "가고 오지 못한다"하는 말을 철없던 내 귀로 들었노라. 만수산(萬壽山) 올라서서 예날에 갈라선 그 내님도 오늘날 뵈올 수 있었으면.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고락에 겨운 입술로는 같은 말도 조금 더 영리하게 말하게도 지금은 되었건만, 오.. 스위시♡수업방 2018.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