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이르는 길 행복에 이르는 길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세권의 책을 쓴다 한권은 과거라는 이름의 책이고 또 한권은 현재라는 책... 그리고 마지막 한권은 미래라는 책이다 그 중에서 현재라는 이름의 책에 충실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인생이 행복과 불행의 길로 가는 갈림길에 서게 된다 가장 중요.. 스위시♡수업방 2018.07.11
음악처럼 흐르는 고운 행복/차 한잔에 추억을 타서 차 한잔에 추억을 타서 차 한잔에 마음 실어 향기 고운 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그대와 함께 마시고 싶다. 아직 향기 가시지 않은 은은함이어도 좋고 갈색 빛깔로 물든 쓸쓸한 빛깔도 좋을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라면 저물어 가는 석양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가슴속에 풍경화 하나 그대와 .. 스위시♡수업방 2018.07.07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쁜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 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이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 .. 스위시♡수업방 2018.07.07
[스크랩] 안녕. 나의 기억들 안녕. 나의 기억들 늘 모든 기억들은 잊혀질 준비를 하지. 그렇게 우리가 가지는 기억이 잊혀지는건 또 다른 어떤 기억을 담기 위해서이기도 해. 그러니 잊혀진다는것에 대해 너무 두려움을 가지거나 조바심을 가진다거나 너무 슬퍼하거나 아파하지는 마. 너무 많은걸 기억하고 간직하며.. 스위시♡수업방 2018.07.04
[스크랩] 즐겁기 때문에 웃는 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즐거운 것이다. 즐겁기 때문에 웃는 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즐거운 것이다. 즐겁기 때문에 웃는 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즐거운 것이다. 이것은 미국의 실천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가 제창한 말이다. 그다지 재미있지 않은 장면이어도 무심코 웃음소리를 냈더니 어쩐지 즐거워졌던 경험이 누구에게나 .. 스위시♡수업방 2018.07.04
[스크랩] 마음으로 드릴게요 마음으로 드릴게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쓴, 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향기를 가진 커피를 드리겠어요. 어쩌면 숭늉 같은 커피일지도 모릅니다. 탈 줄도 모.. 스위시♡수업방 2018.07.04
[스크랩]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사람 삶에 지치고 힘들어도 잔잔한 미소를 띄울 줄 아는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짜증 나고 화가 나더라도 꾹 참고 웃을 줄 아는 그대, 떨며 지쳐 울고 있는 사람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 줄 아는 그대, 남을 비방하는 소리를 듣더라도 맞장구치지 않고, 그의 입장에 서서 생.. 스위시♡수업방 2018.07.04
부부[夫婦]의 정 / 가장 큰 행복은 * 부부[夫婦]의 정 * 참으로 영원할 것 같고 무한할 것 같은 착각 속에 어이없게도 지내고보면 찰나인 것을 모르고, 꽃길 같은 아름다운 행복을 꿈꾸며 우리는 부부라는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얼마 전 병문안을 드려야할 곳이 있어 모 병원 남자 6인 입원실을 찾았다. 암환자 병동이었는데.. 스위시♡수업방 2018.07.01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우린 너무 경솔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건 아닌지요? 옷깃이라도 스치고 눈.. 스위시♡수업방 2018.07.01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러갔을까?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을까? 할아버지 손잡고 머리 깎으러 갔던 때가 어제 같은데, 아버님 손잡고 목욕탕 갔던 시간이 어제 같은데 어머님 손잡고 시장구경 갔던 시간이 어제 같은데, 어느새 내 곁에는 할아버지도 할.. 스위시♡수업방 201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