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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68. 사자성어20.

영동 2012. 1. 24. 05:27

 

▼백두산

사자성어20.
♥정저지와 [井底之蛙] 우물 안 개구리, 소견이 좁은 사람.

※정충보국 [精忠報國] 정성과 충성을 다해 나라에 보답한다.

★조령모개 [朝令暮改] 아침에 말이 저녁에 바뀜.

♥조삼모사 [朝三暮四] 아침에는 셋 저녁에는 넷을 준다.

◈주지육림 [酒池肉林] 술로 연못을 만들고 고기로 숲을 만든다.

▶죽마지우 [竹馬之友] 어릴 때에 대나무로 만든 말을 타고 놀던 친구.

♥중구난방 [衆口難防] 많은 사람들의 입을 막기는 힘들다.

♣지록위마 [指鹿爲馬] 어떤 일을 위압적으로 속이려 드는 일을 말한다.

♥창해일속 [滄海一粟] 망망한 바다 속의 좁쌀 한 알.

♣천고마비 [天高馬肥]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다.

♥천도시비 [天道是非] 인간의 얄궂은 운명에 대해 한탄하는 말.

※천려일실 [千慮一失] 천 번의 생각에 한 번의 실수.

많이 생각하다보면 실수할 수 있다.

★천리안 [千里眼] 천리를 내다보는 눈. 

먼 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잘 알아냄.

♥천재일우 [千載一遇] 천 년 동안에 한 번 일어남.

◈철면피 [鐵面皮] 얼굴이 쇠가죽 같다.

▶청천백일 [靑天白日] 맑은 하늘에서 비추는 햇빛.

♥청천벽력 [靑天霹靂] 맑은 하늘에서 치는 벼락.

♥청출어람 [靑出於藍] 제자가 스승보다 뛰어남. 

뛰어난 제자를 평할 때 쓰는 말.

♣초미지급 [焦眉之急] 눈썹에 액이 떨어진 상태.

아주 화급한 상태.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