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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65. 사자성어19.

영동 2012. 1. 21. 23:49

 

      ★사자성어19.

    ♥새옹지마 [塞翁之馬] 인생의 길흉은 예측할 수 없다. 

     ♥양약고구 [良藥苦口] 좋은 약은 입에 쓰나 몸에는 이롭다.

    ♥양포지구 [楊布之狗]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속 까지 변했다고 생각함. 

    ▶어부지리 [漁父之利] 서로 이익을 위해 다투는데 제 3자가 이익을 본다. 

     ♥오리무중: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음,

    ♣옥석혼효 [玉石混淆] 옥과 돌이 함께 섞이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섞이면 구별하기 어렵다. 

     ※온고지신 [溫故知新]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암.

     ★와신상담 [臥薪嘗膽] 복수를 하기 위해 온갖 어려운 일을 참고 견디다.

    ♥와우각상쟁 [蝸牛角上爭] 아주 사소하고 보잘 것 없는 일로 다툼. 

     ♥요령부득 [要領不得] 중요한 것을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옴.

     ♣우공이산 [愚公移山] 남이 보기엔 어리석은 일로 보이지만 한 가지 일을 하다보면 결국은 성공.

     ♥원교근송 [遠交近攻] 먼 곳은 사귀고 가까운 곳은 공격한다는 뜻.

     ※은감불원 [殷鑑不遠] 이전의 실패를 거울로 삼는다.

     ◈읍참마속 [泣斬馬謖] 사사로운 정 보다는 공정하게 법을 집행함.

    ♣일모도원 [日暮途遠] 날은 저물고 길은 멀다. 

     ♥자업자득: 스스로 일을 벌려 놓고 스스로 책임을 진다.

    ☞자포자기 [自暴自棄] 스스로 포기하고 스스로 내팽겨 치는 것. 

     ♣전문거호 후문진랑 [前門据虎 後門津浪] 앞문의 호랑이를 막으니 뒷문의 이리가 나온다.

    ◈오합지중: 까마귀가 떼를 지어 있음. 어중이떠중이가 모여 질서가 없는 무리.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