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17.
☞문전성시 [門前成市] 문 앞이 시장 터.
세도가 있어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
▶문일지십 [문일지십]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
한 부분을 통해 전체를 안다.
♥문전작라 [門前雀羅] 문 앞에 참새 그물을 친다.
방문객의 발길이 끊어지는 것을 뜻함.
※가가대소 [呵呵大笑] 크게 소리를 내어 마음 놓고 웃는 웃음.
♣가급인족 [家給人足] 어느 집이나 모든 살림이
넉넉하고 부족함이 없음.
♥가담항설 [街談巷說] 길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이나 풍문.
☞가롱성진 [假弄成眞] 농담으로 실없이 한 말이
나중에 사실로 돌아 감.
▶미생지신 [尾生之信] 작은 약속. 쓸데없는 약속.
♥반간 [反間] 적 사이를 이간한다.
이중간첩.
◈반식재상 [伴食宰相] 자리만 지키는 무능한 재상.
◈방약무인 [傍若無人] 곁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멋대로 행동함.
♣배반낭자 [杯盤狼藉] 술잔과 그릇이 아무렇게나 널려 있음.
♥배중사영 [杯中蛇影] 잔속에 비친 뱀 그림자.
쓸데없이 의심하여 근심을 만든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아무리 기다려도 실현 가능성이 없는 일.
▶백면서생 [白面書生] 세상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
♥백문불여일견 [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은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병문졸속 [兵聞拙速] 전투는 속전속결.
싸움에 있어서는 단기전으로 하는 것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하관부직 [下官不織] 관리가 그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지 못함.
◈태산북두 [泰山北斗] 높은 태산과 북두칠성처럼
세상에 가장 존경을 받는 훌륭한 사람.
옮겨온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