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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子 나이 六拾이 넘으면

영동 2011. 12. 5. 18:57

사람은 늙어 가면서 健康과 돈.일과 親舊. 그리고 꿈(希望)을 상실 하면서 주님을 기다 립니다. 老年을 즐겁게 사는 길은 아이들처럼 날로 새로워 지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늙을 수록 肯定的으로 謙遜하게 날로 새로워 지는 人生에 꿈을 갖고 살아야 됩니다. < >.

 

.  男子  나이   六拾이   넘으면,,,
♠. 化粧室(화장실) 入口에서부터 지퍼 열지 않기.
급하다.
歲月은 유수 같고,
周邊(주변)의 親舊들은 成功을 거둔다.
하지만, 아무리 급해도 化粧室 入口부터 지퍼를
내리며 들어가거나 지퍼를 올리며 化粧室 門을 나오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부지런함과 서두름이 區分되어야 할 始期이다.


♠. 아가씨들이 아저씨,할아버지 라고 부를 때
氣分 나빠 하지 않기.
抛棄(
포기) 할 것은 抛棄(포기)해야 한다.
더 以上 未婚 女姓들로부터 오빠라는 소리를 들을 수는 없다.
젊음만큼 年輪(연륜)도 멋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한 가지 근사한 것은, 男子는 나이 들어도 멋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点이다.

♠. 허리띠 구멍을 늘리지 않기.
五. 六拾 以後에 허리띠 구멍을
늘리는 사람은 自殺을 앞둠과 같다.
지금의 몸무게를 무덤까지 가져 갈 覺悟(각오)를 해야 한다.
健康은 더 이상 選澤(선택) 事項이 아니다.



♠. 얼굴에 微笑(미소) 주름살 만들기.

이제 링컨의 말대로
自己 얼굴에 責任을 져야 할 나이가 됐다.
多行한 것은 五. 六拾代 以後의 男子는 얼굴보다 人品과
微笑로 魅力(매력)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男子가 한 얼굴로 半百年쯤 살다보면,
얼굴에 그 사람의 性品이 나타나게 된다.
그 性品을 잘 管理(관리)하면 貳拾代 男子보다
더 멋져 보이게 할 수도 있다.


♠. 마누라 面駁면박 주는 버릇 없애기.

서서히 家長으로서의 權力을 讓步(양보)해야 될 始期다.
子女들 앞에서나 親舊들 앞에서 아내를 輕視(경시)하는 態度를 버려라.
늙어서 눈치 보며 살고 싶지 않다면,
政權은 바뀌기 마련이고 獨裁(독재)는 무너지기 마련이다 .


♠. 古傳(고전)을 다시 읽어 보기.
혹시 이미 옛날에 읽었다고 하더라도 다시 읽어야 한다 .
負擔(부담)이 되면 헌冊房을 뒤져 三重堂 文庫版이라도 사서 읽어라.
언젠가 이름을 들어 본 것 같은 冊을 하나씩 다 읽기 始作 하면
왜 이런 冊을 中高等學校 때 읽고 잊었을까 아쉬워 할 것이다.


♠. 옛 親舊 찾아내기.

이런 저런 理由로 因緣(인연)을 이어 가지 못하는
옛 親舊들을 찾아 새 友情을 만들어 가야 할 始期다.
돈 되는 同窓(동창)들만 찾아다니지 말고 돈 안 되는 親舊들도 찾아라.
그 親舊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며 살까?
언제나 만나고 싶고 連絡(연락)을 기다리는 親舊들이다.


♠. 虛風(허풍)과 慾心을 버리기.

차라리 長官(장관)이 되거나 큰 돈을 벌 수는 있어도
철이 들거나 좋은 사람이 되기엔 時間이 얼마 남지 않았다.
親舊와의 사소한 約束(약속)을 重히 여기고 家族에게

虛風(허풍) 떠는 버릇을 고쳐야 한다.
버릴 것을 버리지 않으면 늙어 혼자 살게 된다.


♠. 멋 들어진 外食으로 家族(가족)의 換心(환심)을 .

돈 얼마 안들이고, 換心(환심)을 살 수 있는 마지막 나이다.
六拾 넘어 七拾이 되어 子女들의 換心(환심)을 사려면
車를 사 주거나, 집을 사줘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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