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자료

정말 그와 함께 다시 일하고 싶습니까?

영동 2011. 10. 4. 17:36

自信을 믿는 者는 行動할 때 必要한 것들을 모두 手中에 갖고 있다. 우리는 重要한 問題거나 些少(사소)한 問題(문제)거나 어려운 일이거나, 손쉬운 일이거나 혼자의 힘으로 얼마든지 解決(해결)할 수 있습니다. 信이 옳다고 確信한다면, 잘못된 사람들과 論意(논의)할 必要도 없습니다. <松 岩>.

당신, 정말 그와 함께 다시 일하고 싶습니까 ?.

그와 함께 다시 일하고 싶습니까 ?.
사람에게는 어쩔수 없이
한개인의 이미지를 분석할때 출신 지역. 출신 학교. 전공 처럼
그사람에 대한 평판이 따라 다니게 마련이다.
메이저급의 헤드 헌터는
情(정)이 많은 한국 사람은 모질게 표현을 못하기에 決定的일
때에는 단 한가지 만 묻는다고 한다.
" 그와 다시 함께 일하고 싶습니까 ?."
이 質問에 대한 答은 꽤 솔직한 便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내가 등돌린 사이, 내가 하는 말과 行動 하나하나는
내 주변의 누군가에게 마치 CC T_V처럼 녹화 되고 있다.
그래서 내가 만나는 한 사람, 한사람을 모두 귀하게
여긴다면 어느 날 내가 生覺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좋은
기회를 얻게 될것 입니다.
그것이 평판이 가져다 주는 선물 입니다.
오늘 하루 이 글을 生覺해 보며 사는 것은 어떨 는지요...
아첨 해 보아라. 그러면 당신을 믿지 않게 될 것입니다.
비난 해 보아라. 그러면 당신을 좋아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무시 해 보아라. 그러면 당신을 용서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격려 해 보아라. 그러면 당신을 잊지 않게 될 것 입니다.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평판은 이렇 습니다.
" 당신은 너무나 所重한 사람 입니다 !."
[ 좋은 글 中에서].

전체 옮겨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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