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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98. 속담 풀이 5

영동 2011. 9. 27. 08:04

 

 

▶속담 풀이 

1. 꿀 먹은 벙어리.
    벙어리는 맛을 알면서 도 어떻다고 말을 못하므로 어떤 일에 대하여 아무
    말이 없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2. 꿩 먹고 알 먹는다.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득을 본다.

3. 나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자기는 갖기 싫고 남 주자니 아까워하는 인색한 사람을 가리킨다. 

4. 나무도 쓸 만 한건 먼저 베인다.
    유능한 사람이 일찍 죽는 것을 비유한 말. 

5. 나중에야 삼수갑산을 갈지라도,
    자신에게 닥쳐올 어떤 어려움을 무릅쓰고라도 어떤 일을 단행할 때 쓰는 말.  

6. 나쁜 소문은 빨리 퍼진다.
    나쁜 일 일수록 아무리 숨기려 해도 금세 세상에 널리 퍼진 

7.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은 조금 밖에 남아 있지 않다. 

8. 남을 물에 넣으려면 제가 먼저 물에 들어간다.
    남을 해치려고 모함하면 제가 먼저 그 같은 어려움을 당한다. 

9.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자신의 것보다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욕심을 낸다. 

10. 남의 제사상에 감 놔라 대추 놔라 한다.
     자신과는 아무 상관없는 일에 공연히 끼어들어 간섭할 때 쓰는 말. 

11.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아무리 비밀로 한 말일지라도 언잰가는 꼭 남의 귀에 들어간다. 

12.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른다.
   낫을 앞에 놓고 낫 모양이 기억자로 생긴 것도 모른다.
   아주 무식하다는 뜻.  

13. 내 코가 석자.
      내 사정이 급해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다. 

14.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
     사람은 대게 잃어버린 것을 애석하게 여기고 지금 갖고 있는 것 보다
     먼저 것이 좋았다고 생각 함. 

15.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겠다.
   매우 귀엽다. 

16. 눈 감으면 코 베어가는 세상이다.
    세상인심이 고약하다 는 말. 

17. 눈 뜨고 도둑맞는다.
    뻔히 알면서도 속거나 손해를 본다. 

18. 늙으면 아이 된다.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처럼 된다. 

29. 늙은이 말 그른 데 없다.
     노인의 말은 이 세상을 오래 살며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대게 옳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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