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인생을 전쟁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터를 얼마든지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지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신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고,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 것,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그 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과 부활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떠날 때는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놓아야 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
먹기는 적게 씹기는 많이,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라.
그러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다."
-* 스웨덴 속담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