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꾸온☞ 단편글,名詩

짝사랑 /원앙 이성지

영동 2019. 8. 6. 05:45

    

   

짝사랑 원앙 이성지 너와 나 아는 게 없어 설렌 마음 나도 몰라요. 사랑한다. 고백할까 왜 이렇게 설레는지 두근거려요 그대 가까이 오면 사랑 고백해 볼까 그런 생각해 봅니다. 사랑인가 봐요, 늘 옆에 있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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