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눈, 커피,사랑향기

추억의 열쇠

영동 2019. 7. 17. 04:49

    


추억의 열쇠 平穩 금빛별 세월이 흐르는 길가에 홀로 서성이며 추억을 한땀한땀 쌓아 성을 이루고 있어요 추억을 품은 님이여 널부러진 보석의 디딤돌 사뿐사뿐 즈려 밟으며 내게로 다가 와 열쇠를 풀어요 달콤하고 예쁜사랑의 집을 그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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