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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콜럼버스 항해때

영동 2019. 2. 17. 05:14



콜럼버스 항해때 

      이사벨라여왕은
      콜롬부스의 항해를 허락하였는데
      페르디난드왕은 못마땅하였고
      지구가 둥글다는 학설을 증명하기위한
      항해에는 건전한 선원들이 아닌 죄수들이나
      전과있는 해적단출신들의 죄수들이었습니다.
        항해시작부터 투덜투덜....
        분위기는 완전히 '인간쓰레기들을
        처리하러 가는'듯한
        콜룸부스는 자신의 확신을 가지고
        산타마리아호에 올랐건만
        선원들은 이제 시작항해부터
         슬쩍 도망갈것을 계획하고 핀타호 안에서는
        선원들이 선장들을 꼬시기 시작합니다.
          콜룸부스의 흉을 보면서....
          이탈리아에서온 놈이 감히 스페인 사람들위에서
          명령을 내린답니까?
          선장님은 외국인이 선장이 되어나타난게 억울하지도 않수?
          라고 하면서....
            유태인의 격언중에서 =



                                                                                                                                 



        출처 : 돌아가는 인생
        글쓴이 : 우영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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