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꾸온☞ 단편글,名詩

몸아, 참 고맙다.

영동 2018. 7. 26. 07:02

    


몸아, 참 고맙다. -혜민스님 몸아, 참 고맙다. 내 것이라고 당연히 여기면서 막 쓰고 살았는데 네가 있어서 이 생에서 정말로 많은 것을 배우는구나. 몸아, 참 고맙다. 몸아, 참 고맙다. 마음아, 참 고맙다. 마음아, 참 고맙다. 네가 힘들다고 해도, 내가 바쁘다고 무시하고 살았는데 네가 있어서 이 생에서 정말로 많은 것을 배우는구나. 마음아, 참 고맙다. 마음아, 참 고맙다. <혜민스님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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