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맛보는 습관을 줄인다 이렇게 맛보는 음식은 많으면 하루에 수백 칼로리가 넘는다. 음식에 많이 노출 될수록 식탐이 커지므로 맛보는 습관을 줄이면 식탐을 예방할 수 있다. 허기져 있는 상태에서 음식을 먹으면 과식하게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물을 한 잔 마신 뒤 식사를 시작하는 것이 식탐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도와준다. 특히 식이섬유는 몸 속의 노폐물을 흡착하여 체외로 배출시키고 공복감을 해소시켜주어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이다.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40분 이상의 유산소운동이 필요하지만 식전 또는 공복 상태에서 15분 정도의 유산소운동은 식탐을 줄여 식사량을 조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불안함을 느낄 때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달콤한 간식을 찾거나 음식 먹으며 오는 포만감에서 안정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일주일에 2~3회 체내 기의 흐름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반신욕을 하는 것이 마음의 긴장감도 풀어주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몰링(malling) 다이어트는 눈으로 쇼핑을하며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풀고 걷기운동을 통해 체력을 기를 수 있다. 처음부터 빠르게 걷는 것 보다는 만보기를 준비하여 1시간 동안의 걷기운동량을 파악하며 점차 걷는 속도를 높여가는 것이 좋다. 계단을 오를 때는 두 칸씩 올라 에너지 소비를 높이도록 한다. 퇴근 길에 전철이나 버스에서 한 쪽 다리를 살짝 들고 다른 한 쪽 다리는 까치발로 서 있는 것을 반복한다. 가능하면 한 정거장 전에 내려 속보로 걷는 것도 좋다. 속보만큼 지방 제거에 좋은 운동은 없기 때문이다. 혈액과 림프액의 흐름이 원활해져 냉증과 부기를 해소하고 숙면을 취하게 된다. 숙면을 통해 피부세포나 근육의 합성이 촉진되고 다음날 대사량 또한 높아진다. 하체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아래가 붓고 지방 축적이 심한 사람은 다리에 쿠션을 올려 놓고 자면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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