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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화가 고호는 37세의 나이로

영동 2016. 12. 27. 18:32

세계 그림 경매 사상 8,250만 달러로 가장 고가였던 작품은 고호가 그린

 " 가셰박사의 초상 "이다. 그의 작품 "해바라기"도 3,990만 달러, "붓꽃"도

5,390만 달러나 되는 고가에 팔렸다.

 

하지만 1888년 크리스마스를 이틀 남기고 고호는 자신의 귀를 자르는 짓을

하여 정신병원에 갇히게 되였으며 유화물감을 빨아 먹는 발작을 일으켜

몇 번의 정신병원과 요양원을 오가는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림에 더욱 열중하는데 고호의 대표적 그림들은 이 시기에

완성되었다. 1890년 7월 27일 권총으로 자신의 가슴을 쏜 이틀 뒤

위대한 천재화가 고호는 3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

 

 

 귀를 자른 자화상 (1889년)

 

 

프랑스 북부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 있는 고호와 테오의 묘

 

 

가세 박사의 초상( 고호의 정신병 치료의사) (1890년 6월)

 

 

붉은 포도밭(1888년)

 

 

12송이 해바라기 (1888년)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1889년)

 

 


아이리스 (붓  꽃)  (1888년)


 

 

측백나무가  있는 보리밭(1889년)

 

 

 밀짚모자를 쓴 자화상 (1887년)

 

   귀를 자른 자화상 (1889년)

 

 

밤의 카페 테라스( 1888년)

 

 

밤의 카페 (1888년)

 

 

 

 

 

 

 

 

 

 

석양의 버드나무

 

 

 

 

자화상

 

 

우편 배달부 조셉 룰랭의 초상 (1889년)

 

 

 

측백나무

 

 

노란집(1888년)

 

 

몽마르트의 야채밭 (1887년)

 

 

 

 

 

 


 

 

고호의 방 (1889년)

 

 

 

 

 

 

 

 

 

 

 

 

 

 

 

 

 

 

밤의 하얀집 (1889년)

 

 

구름 낀 하늘 아래의 보리밭(1890년)

 

 

오베르의 교회 (1890년)

 

 

 

 

활짝 핀 아몬드 나무 (1888년)

 

 

위에서 본 밭가는 농부가 있는 계곡  (188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