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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별난 事件, 事故, 寫眞

영동 2017. 5. 10. 06:29



별난 事件, 事故, 寫眞

 

 

부자와 가난한 자의 운명
40세 남성 "모하메드", 와 결혼식을 올린 11세 소녀 "굴람".
미국의 사진기자 스테파니가 아프간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가난한집 어린 여자아이들이 돈많은 남자에게 팔려가서
성 노리개가 되고있는 현실을 고발했다
회교국가 에서는 부인을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돈 많은 부자 들은 어린 소녀들을 사서 데리고 산다,
이 소녀들은 단지 부모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섹스가 뭔지도 모르는
어린 나이에 팔려가서 희생되고 있는 것이다..

 

 

자전거를 나무에다 묶어두었는데, 어떤 얌체같은 도둑놈이
묶여있는 바퀴만 떼어놓고 자전거는 통째로 훔쳐갔다,
자전거 도난방지용 자물쇠, "어디 가져갈테면 가져가봐"
도둑놈이 훔친 자전거를 모아둔 비밀장소. 와... 많이도 훔쳤구나......
 
그래서 생겨난것이 자전거 집단보관소,
그런데 내 자전거가 어디에 있는지 찾는데 한나절
내 자전거를 중간에서 찾으면 들고 나오는데 한나절,
살인범 (류평) 의 미소 자신의 친구에게 돈을 좀 빌려달라고 했으나
빌려주지 않자 끈으로 친구를 묶어놓고 은행카드 및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는데 알려주지 않자 칼로 친구의 목과 다리를 찔러 죽였다,
또,친구의 눈동자에 자신의 얼굴 영상이 남었을까 겁이나서
친구의 눈알을 파내버렸다, 그리고 친구의 방에서 돈을 훔쳤는데..
겨우 한화로 13만원, 살인죄로 사형선고를 받고 법정을 나오면서 미소 짓는 범인.
이 사진을 보니 얼마 전 한국의 이석기의원이 내란음모죄로 경찰에 끌려가면서도
싱글싱글 웃던 밉살맞은 그 장면이 생각나는데,
혹시 류쳥과 이석기의 유전자가 같은게 아닐까?
오빠 휴지 좀 갖고 와,, 알았어 좀 기다려 지금 갖고갈께....
자동차 빽밀러와 참새 "야 임마, 너 누구야? 왜 그 속에 있어? 이리 나와 봐..."

옛날 사형제도,
능지처참형 젖가슴과 성기를 도려내어 내장이 튀어나오고,
목 과, 팔 다리를 자르고, 완전분해하는 형벌
출퇴근시간에는 많은 사람을 태우기위해 전철의 의자가 자동으로 접혀져서
"입석"으로 변하는 일본의 전철
같은 돈 을 접기에 따라서 웃는얼굴도 되고 우는 얼굴도 되고,
우리네 인생사도 마찬가지, 똑같은 일도 생각하기에 따라서
행복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미국에서 성업중인 일본초밥식당 "네이키드 스시 레스토랑"
이 레스토랑에서는 반드시 젓가락을 사용해야 하고,
초밥을 올려놓은 여자종업원의 몸을 절대로 만지면 안된다.
'네이키드 스시'의 가격은 1인당 150달러(약 16만원) 수준.
중국의 경찰단속반이 성매매 혐의로 여자를 연행하는 모습.
수갑 채워서 데려가는 것이 아니라 물건 다루듯 직접 들고감,
외국의 명절연휴, 고속도로와 국도는 교통체증으로 몸살중.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지금 차들이 엉금엉금 기어가는 중,
(돈 없는 서민들) 너의들만 고향가냐? 우리도 고향 간다.
일본의 전통의상 "훈도시"


               

 



출처 : 돌아가는 인생
글쓴이 : 우영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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