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짓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느낌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말 한마디에도 세상에 때묻지 않고 신선한 산소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더욱 보고 싶.. 스위시♡수업방 2017.01.25
[스크랩] 허물을 최대한 덮어 주는사랑 허물을 최대한 덮어 주는사랑 허물을 최대한 덮어 주는사랑 약점 없는 사람은 없다. 결혼초 아내의 이런저런 점을 고쳐보려고 시도했다. 잔소리도 해보았다. 그것이 갈등이었고 불만이었다. 어느날 기도하다가 갑자기 깨달음이 왔다. “얘야,30여년동안 나도 못 고친 것을 네가 어떻게 고.. 스위시♡수업방 2017.01.25
[스크랩]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다가 잃어버린 후에야 그 안타까움을 알게 되는 못난 인간의 습성 내 자신도 그와 닮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때면 매우 부끄러워집니다. 내일이면 장님이 될 것처럼 당신의 눈을 사용하십시오. 그와 똑같은 방법으로 다른 감.. 스위시♡수업방 2017.01.25
[스크랩] 용기는 절망에서 생긴다 용기는 절망에서 생긴다 미국 여성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펄 벅 여사는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느해 심한 가뭄이 들었을 때이다. 아버지가 먼 여행으로 집을 비운 사이 마을에는 백인이었던 펄 벅의 어머니가 신을 분노하게 만들어 가뭄이 계속된.. 스위시♡수업방 2017.01.23
[스크랩] 바보 소리 들으면 성공한 거야 바보 소리 들으면 성공한 거야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 아침 일찍 박사 곁에서 자고 일어난 애제자가 잠자리를 정돈하고 먼저 세배를 올렸다. 장기려 박사는 따뜻한 미소를 머금고 덕담을 해 주었다. "금년엔 날 좀 따라서 살아보아." "선생님 처럼 살다가.. 스위시♡수업방 2017.01.23
[스크랩]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세요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세요 상심하며 혼자 헤매던 거리는 이제 잊어버리고 다정히 함께 걸었던 길들만 기억하세요. 나무람이나 원망은 이제 지워버리고 위로와 격려와 칭찬만 간직하세요. 서로 다투었던 날들은 이제 눈감아버리고 서로 사랑했던 날들만 생각하세요. 서운하게 들렸던 말.. 스위시♡수업방 2017.01.23
[스크랩] 인생을 아름답게 배우는 마음의글 인생을 아름답게 배우는 마음의글 배우는 마음은 언제나 겸손한 마음 그리고 늘 비어 있는 마음입니다. 무엇이나 채워 넣으려고 하는 시절은 애쓰는 마음입니다. 언제나 희망에 차고 싱싱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배움을 박차버린 시간부터 초조와 불안과 적막이 앞을 가로막는 것이었습.. 스위시♡수업방 2017.01.21
[스크랩] 신기로운 멋을 내는 삶의 배열 신기로운 멋을 내는 삶의 배열 지독한 한파로 계곡 물이 꽁꽁 얼고 기암괴석 바윗돌에 고드름이 열렸다 바윗돌에 뿌리박은 물푸레나무도 새벽 운무 때문인지 나뭇가지마다 신기로운 멋을 내는 삶의 배열처럼 무색투명한 크리스털을 덧씌운 서리꽃이 되었다 옛날 꽁꽁 언 개울 얼을 판에.. 스위시♡수업방 2017.01.21
[스크랩] 꽃마다 향기가 있듯 꽃마다 향기가 있듯 꽃마다 향기가 있듯 사람도 향기가 있지 어떤이는 낙엽 타는 냄새가 나고 ... 어떤이는 누룽지의 구수함이 배여 있고 어떤이는 너그러운 웃음이 배여 있지 스쳐 지나쳐도 꽃향기가 배인사람... 쳐다만 봐도 호수가 느끼고 처음 만난 사람인데 남같지 않은 사람 내맘까.. 스위시♡수업방 2017.01.21
[스크랩] 사랑은 그대가 살아가는 힘입니다 사랑은 그대가 살아가는 힘입니다 아무리 궁핍해도 사랑의 창고는 넉넉합니다. 비록 육체는 허약해도 사랑은 강합니다. 허약한 육체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이 병이나 혹은 그 밖의 다른 이유로 인해 죽음을 당한다고 해도 사랑은 언제나 그대의 가슴속에 살아 있습니다. 신비한 사랑의 힘.. 스위시♡수업방 2017.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