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감동,지혜글 6246

고독하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법.

고독하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법. 고독과 우수의 철학자 키엘 케골은 고독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독하고 우울했음에도 죽지 않고 오래 살았다. 왜 고독한데 오래 살았는가? 그 이유는 아이러니 하게도 고독을 탐구하다가 신이라는 거대한 힘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는 평생 동안 고독을 탐구했고 신을 믿었다, 이와 같이 할 일이 있는 자는 고독하지 않다, 또 그 할 일이 자신이 생각해서 뜻이 있어야 한다. 자신이 하는 일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면 고독하게 된다. 그러므로 생산적인 일을 하던 비생산적인 일을 하던지 간에 그 일에 의미를 부여하여야 한다. 그리고 그 일이 즐거우면 더욱 좋은 것이다, 오랜 기간 공부를 하여 박사가 되고 대학교수 또는 대기업의 연구원이 된 자도 자신이 하는 일에 무의성을 ..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그대를 그리워 해도 될까요

 그대를 그리워 해도 될까요 나 바람처럼 그대를 스치고 싶습니다. 나 그대 좋아하는 마음 살며시 내려놓고 싶습니다 늘 그리워하고 싶었고 만나고 싶었던 그대를 어루만질 수 있는 바람이고 싶답니다 나 그대 그리워해도 될까요 ? 그대를 좋아하기에 그대 사랑하는 마음가져도 될까요 허락하지 않아도 이미 내 안에 가득한 그대여 하루라도 그대의 흔적이 없으면 두근거리는 가슴은 진정 시킬 수가 없고 언제부턴가 그대의 흔적을 찾는 일이 나의 일과가 되고 말았습니다 아직 한번도 마주 한적 없어도 항상 나와 있음을 나의 행복이라 말합니다 그대를 알고 부터 즐겁고 행복 하지만 만날 수 없는 그대라는 것이 슬퍼지기도 합니다 내 마음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잠시도 쉴 수 없는 그리움을 만들고 제일 먼저 생각나서 찾아간 그곳에는 언..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 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허락없이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아요

 허락없이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아요 미안해요... 허락없이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매일밤 당신을 그리워하며 밤하늘을 도화지 삼아 애타는 마음을 둥그런 원으로 그려보곤 하죠 얼마나 당신을 보고 싶어하는지 모르실 거에요 이런 마음을 외면하지 말아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사랑으로 커져 갔어요 이래선 안 된다며 하루종일 나를 원망도 해보았어요 하지만 커져가는 마음을 붙들수가 없더군요 매일 수화기를 들어 당신의 마음을 알고 싶었는데 당신이 사랑하는 마음보다 내 마음이 더 큰 걸요 행복해요~~ 그런 당신은 행복한 거예요 다른 사람도 아닌 당신을 사랑함을 아시죠 행복을요 이젠 당신 없는 삶은 살고 싶지 않아요 매일 당신의 이름을 불러 보아요 걷잡을 수 없는 나의 사랑에 많이 힘들겠지만..

그대만 사랑하고 싶다

 그대만 사랑하고 싶다 그대가 정말 좋습니다 이 넓고 넓은 세상, 그리고 힘든 세상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추운 겨울 밤 헐벗은 나뭇가지에 앉아 홀로 울고 있는 새처럼 외로움에 떨었을 것입니다 그대를 좋아하는데 그대가 마음에 와 닿는데 그대의 마음을 알 수가 없어 내 가슴에 피어오르는 운명처럼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의 사랑을 다 표현할 수 없으니 애타는 이 마음을 도대체 어찌해야 하나요 지금 이 계절은 지나가도, 또다시 돌아와 똑같이 그렇게 다가올 수 있지만 우리네 삶은 한 번 가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기에 그대와의 사랑을 꼭 이루고 싶은데 이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그대에게 솔직히 말한다면 차마 지나칠까 두렵고 내 마음을 다 표현하지 못하면 그대가 내 마음 모르고 떠나가버릴까 정말..

너무나 좋아서

너무나 좋아서 류 경 희 매일 말로만이라도 사랑 한다고 고백해야 속이 시원하고 가슴은 그 사람만 원한다고 그 사람이 아니면 누구도 내 가슴에 앉을 자리 없다고 너무나 좋아서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 할 수가 없음을 다시 고백합니다 그 사람이 너무 좋은 것은 그 사람이 나를 나를 좋한다고 고백 한적은 없지만 분명 그러리라고 믿으며 그 사람을 나는 사랑 합니다 너무나 좋아서 그 사람으로인해 내 가슴이 격은 일들은 슬픈 소설 같은 아름다운 연애 소설로 피어났습니다 그 사람을 좋아 합니다 그 사람만 사랑하겠습니다 .

그만큼만 사랑하겠습니다

그만큼만 사랑하겠습니다 욕심으로 채우지 않고 내가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만큼만 그만큼만 사랑하겠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바람처럼 멀리 떠난다 해도 아프지 않을 만큼만 그만큼만 사랑하겠습니다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넘치게 주지도 않고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그만큼만 사랑하겠습니다 나보다 더 사랑하는 당신을 먼 곳에서 바라보며 지치지 않을 만큼만 그만큼만 사랑하겠습니다 - 설은 김정원 - 

훔쳐 가세요 / 나선주

훔쳐 가세요 / 나선주 훔쳐 가세요. 내 사랑은 언제나 그대를 위하여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 어떠한 때라도 그대에게 드리기로 했습니다 삶에 바빠 챙겨드리지 못할 때는 살며시 훔쳐 가세요 모두 그대의 것이니 무죄랍니다 그런 그대를 고소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그대에게서 훔쳐온 것이니 돌려 드리는 것은 당연지사 그리고 이자 하나 내 마음도 드립니다 그리하여 그대가 행복할 수 있다면 곧 나의 행복인 줄 압니다 내 마음 안고 나가실 때 한 번만 살며시 뒤돌아 보고 상처 난 곳 없나 살펴 주실래요 괜찮다면 가지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