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만남엔 제목이 있다
모든 사람들은 처음에 <무제>로 만난다.
<사랑> <우정> <친밀> <호감> <기쁨>
무제였던 만남에
아무리 거대하고 복잡하고 꼬인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가 든다는 것..
그러나 그 신중함이
어떤 것도 두리뭉실하게 <무제>로 남겨놓고
살아가는 과정이 한권의 책으로 엮인다면
바야흐로..
=옮겨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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