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스위시

얄미운 사랑/소중한 당신에게 쓰는 편지

영동 2016. 8. 1. 07:10

 

소중한 당신에게 쓰는 편지

 

하늘에게 소중한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입니다.

 

내가 힘들고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때 제일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 줄수
있습니다.

 

난 그대를 만날때 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는 기분이 들때
나에게 힘이 되어 줄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 주실수 있으십니까?

 

언제 부터인가 내 맘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대요.

 

오늘밤에 하늘을 좀 봐줄래요
하늘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대를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나는 언제 부턴가 하늘이 좋아 졌어요.
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지요.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해 주고 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해.....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수 있는곳
그곳에서 항상 내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갈 것 입니다.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가지 않는 다면
언재나 그대를 위한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곁에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아주 소중한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사랑' 입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 하는데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쁜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 동안의달콤한 휴식이
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나서

 

숱한 그리움 속에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그때 고백 할께요.
당신을 언제까지 사랑한다고.....
아침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듣고만 계셔도 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내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 없이 내리는 새벽
새하얀 눈처럼
내 사랑도 당신 곁에서 내리고싶습니다.

 

 ~좋은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