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좀이란 피부병입니다. 특히 발과 손에 많이 생기며 만성으로 경과하며 계속적으로 재발하는 전염성 피부병입니다.
하루 2∼3번 환부에 바른다. 식초만 매일 발라도 좋다. 원인이 되는 피부사상균에 대한 살균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물집이 생겼을 때 자주 바르면 증상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인체의 기를 잘 순환하게 하며 비위를 튼튼하게 하며 면역능력 증강, 항암 및 살균작용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촉진하고 진통작용, 해독 및 살충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처를 빨리아물게 하고 진통과 살충작용, 고름을 없애는 작용, 항균 및 항염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부스럼과 습진, 화상 등에 외용약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뱀장어의 기름은 벌레를 죽이는 작용이 있으므로 무좀치료에 쓴다. 부스럼을 없애는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15일 동안 쏘인다. 유황을 태울 때 생기는 아류산 가스는 무좀균들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 또는 유황과 백반을 같은 양으로 분말로 만들어 습진 부위에 하루에 2∼3번씩 일주일간 바른다. 신장과 대장에 작용합니다. 특히 외용시에는 살충작용과 종기를 치료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용약으로도 이용되지만 독성이 있으므로 특히 주의하셔야 하며 특히 임산부와 허약자는 복용을 금하여야 합니다 습진부위에 바른다. 이뇨작용과 해열작용, 갈증을 멈추며 황달을 치료하는 작용을가지고 있으며또한 항알레르기 작용, 지혈 및 해독작용이 있습니다. 바닥에 깔고 동시에 발가락 사이에 끼우고 다니면 좋다. 또는 대추나무 잎과 소금을 섞어 짓이긴 것을 비닐로 싸서 하루 밤동안 환부에 싸고 있는다. 북한의 연구에 따르면 고혈압에 일정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대추나무 잎은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며, 약간의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임산부나 허약자는 주의하여 복용하셔야 합니다. 자연적으로치유가 되는 데, 의외로 효과가 크며 가장 근본적인 치료법이다. 잘 섞은후에 발을 30분 동안 담그는데 1주일에 한번씩 한달만 해보세요. 예전부터 내려오는 민간요법으로 발이 시원해지면서 무좀균이 아주 잘 죽습니다. 1. 무좀예방 하나.
|
'건강정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트레칭과 워밍업의 차이 (0) | 2016.07.17 |
---|---|
위암과 양치질 (0) | 2016.07.11 |
전세계 사망률 2위, 심혈관 질환의 원인은? (0) | 2016.07.05 |
계란과 김에 관하여 (0) | 2016.07.05 |
[박수 건강법 놀라운 효과] (0) | 2016.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