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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87. 세계 명언 5.

영동 2012. 1. 30. 15:44

 

세계 명언 5.

 

●내일이란 오늘의 다른 이름일 뿐.

―윌리엄 포크너

●수천 그루의 나무로 울창해진 숲도 한 톨의 도토리로부터 비롯된 것.

―랠 프 월도 에머슨

●친절이란 귀먹은 사람이 들을 수 있고 눈먼 사람이 볼 수 있는 언어.

―마크 트웨인

●사람에겐 친구와 고독이 아울러 필요하다.

여름과 겨울, 낮과 밤, 운동과 휴식이 필요하듯.

―P. G.

●남몰래 하는 선행은 땅 속을 흐르며 대지를 푸르게 가꾸어 주는 지하수 줄기와 같은 것.

―토머스 칼라일

●민주주의는 감정이 아니라 선견지명이 낳은 제도.

긴 안목으로 설계하지 않은 체제는 얼마 못 가 무너질 것이다.

 ― CY.

●침묵은 대화의 안전지대.

―A. H. G.

●이 세계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자손들한테 빌린 것임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자연보호주의자다.

― 「오 더 브」誌

●모든 사람이 진실을 말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다 같이 진실에 귀 기울이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

 ―    새 뮤얼 존슨

●진심으로 기도를 올려 무언가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

―랠 프 월도 에머슨

●성공하는 사람이란 남들이 자기에게 던지는 벽돌로 든든한 기초를 쌓아가는 사람.

―D B

●친구에게 돈을 꾸려거든 먼저 친구와 돈 중에서 어느 쪽이 더 필요한지 결정할 것.

―A H. H.

●우리는 두려움의 홍수에 버티기 위해서 끊임없이 용기의 둑을 쌓아야 한다.

―마 틴 루터 킹 목사

●살아간다는 것은 변화함을 뜻하고,

변화한다는 것은 성숙함을 뜻하고,

 성숙한다는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자기를 창조해 간다는 뜻.

 ―H B.

●상식은 본능이요, 그것이 많은 사람은 천재.

―조지 버나드 쇼

●떡갈나무가 넘어질 때는 온 숲 속에 그 넘어지는 소리가 메아리치지만

수많은 도토리들은 미풍에 소리 없이  떨어져 새로운 씨앗이 된다.

―토머스 칼라일

●조숙한 아이보다 더 지겨운 존재는 그 아이의 어머니.

―J W M.

●아픔 없이 자기 자신을 다시 만들 수는 없는 법.

제 자신이 곧 대리석이자 그걸 쪼는 조각가가 돼야 하기 때문.

―AC.

●세상은 결과만을 알고 싶어 한다.

남에게 産苦를 말하지 말고 거기서 얻은 아기만 보여줘라.

―A. H. G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