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글&낭송詩言

[스크랩] 내 귓전에 속삭이던 날은

영동 2016. 3. 14. 11:14
                          



 내 귓전에 속삭이던 날은 
                  / 한 송이
조용히 눈을 감고 그대를
생각하며 설레고 있습니다
마음껏 자랑해도 좋을 사람
멋진 모습의 그대는 항상
내가 꿈꾸었던 사랑입니다
당신의 멋진 그 목소리가 
내 귓전에 속삭이던 날은
그리움과 보고 싶은 마음
그대를 만나러 가는 날은
온종일 설레는 하루였어요
가슴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
그리움 새겨놓고 싶은 사람
가슴 설레도록 떠오를 때면
그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은
행복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사랑의 마음을 나누어가는 
그댄 내 마음에 행복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사람 따뜻하고
낭만적인 그대와 마음 나눌 땐  
사랑을 느끼고 행복한 마음은
꽃처럼 향기로운 하루였답니다
 


 
                           


출처 : 돌아가는 인생
글쓴이 : 회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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