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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49. 사자성어10.

영동 2012. 1. 13. 07:43

                      

■사자성어10.

▶명재경각 [命在頃刻] 거의 죽게 되어 숨이 곧 끊어질 지경에 이름,

♣모수자천 [毛遂自薦] 자기 스스로 자신을 추천한다.

▶무위도식 [無爲徒食] 아무 하는 일 없이 먹고 놀기만 함.

☞무의무탁 [無依無托] 의지하고 의탁할 곳이 전혀 없음.

▶반도이폐 [半途而廢] 일을 하다가 중도에 그만 둠.

◎반목질시 [反目嫉視] 서로 미워하고 질투하는 눈으로 봄.

♥반복소인 [反覆小人] 언행이 늘 이랬다 저랬다 하여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없다.

▶백전노장 [百戰老將] 수많은 싸움을 치른 노련한 장수.

▶백중지간 [伯仲之間] 우열이 없는,

서열을 가리기가 힘든 상태.

★백해무익 [百害無益] 온갖 해로움만 있을 뿐

이로움은 조금도 없다.

♣부창부수 [夫唱婦隨] 남편 주장에 아내가 따르는 말.

☞분골쇄신 [粉骨碎身]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깨어지도록

죽을힘을 다해 최선을 다함.

 ▶비몽사몽[非夢似夢] 꿈인지 생시인지 어렴풋한 상태.

☞사필귀정 [事必歸正] 처음에는 잘못된 것을 가리지 못하여

그릇되더라도 결국은 반드시 정리됨.

◎산전수전 [山戰水戰] 세상에 대하여 많은 경험을 격고 고생을 했음.

★생불여사 [生不如死] 극도로 어려운 지경에 빠져 사는 것이 죽느니만 못하다.

☞생자필멸 [生者必滅] 생명이 있는 것은 빠름과 늦음은 있어도

반드시 죽는다.

☞석고대죄 [席藁待罪] 거적을 깔고 엎드려 처벌을 기다림.

☞속수무책 [束手無策] 어찌할 방책이 없어 손을 묶은 듯이 꼼짝 못함.

☞수원수구 [誰怨誰咎] 남을 원망하거나 책망할 것이 없음을 이름.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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