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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45. 사자성어8.

영동 2012. 1. 11. 07:55

 ♥사자성어8.

 ☞고중작락 [苦中作樂]: 괴로움 속에도 즐거움이 있다는 뜻.

♥과공비례 [過恭非禮]: 지나치게 공손함은 도리어 예가 아니다. 

♥과목불망 [過目不忘]: 한 번 본 것은 잊어버리지 않음. 

 ♥과목성송 [過目成誦]: 한 번 읽으면 곧 외운다.  총명함.

♣광음여류 [光陰如流]: 세월이 물의 흐름과 같이

한 번 지나면 되돌아오지 않음. 

 ♥교천언심 [交淺言深]: 교제한 지는 얼마 안 되지만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함.

♥구각춘풍 [口角春風]: 남을 수다스럽게 칭찬하여 즐겁게 해 준다. 

  ♥구경부정 [究竟不淨]: 사람이 죽어서 파묻히면

 흙이 되고 그로인해 지저 분 해 진다.

♥구무완인 [口無完人]: 누구에게나 좋게 말하지 않고

 흠집만 이야기 하는 사람 

 ◎구주필벌 [口誅筆伐]: 말이나 글로 남의 잘못을 폭로함.

★구태의연 [舊態依然]: 예나 이제나 조금도 변함없이 여전함. 

 ♣국록지신 [國祿之臣]: 나라에 녹봉을 받는 신하.

 ☞군주신수 [君舟臣水]: 도와주는 사람도 때로는 해가 될 때가 있다.

♥굴지득금 [掘地得金]: 땅을 파다가 금을 얻었다.

뜻밖에 제물을 얻음. 

 ♥농가성진 [弄假成眞]: 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한 것같이 되었다.

  ♥난중지난 [難中之難]: 어려운 가운데 더욱 어렵다.

 ♥난공불락 [難攻不落]: 공격하기 어려워 쉽사리 함락되지 아니함.

 ★내자가추 [來者可追]: 과거의 일은 어찌할 수 없지만

미래의 일은 잘 할 수 있음.

♥내전보살 [內殿菩薩]: 알고도 모른 체하고 무심하게 가만히 있는 사람.  

♣냉어침인 [冷語侵人]: 매정한 말로 남의 마음을 찌름. 

☞노발상층 [怒髮上衝]: 대단히 성을 내어 머리털이 곤두서는 것.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