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스위시

사243. 사자성어7.

영동 2012. 1. 10. 06:16

사자성어7.

♣장두노미 (藏頭露尾): 머리는 감추고 꼬리는 못 감추고 드러냄.

◎감정지와 [坎井之蛙]: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식견이 좁은 사람을 비유 함.

★강약부동 [强弱不同]: 한쪽은 강하고 한쪽은 약하여

도무지 상대가 되지 않음.

★개과불린 [改過不吝]: 잘못이 있으면 조금도 주저하지 말고

즉시 고치라는 뜻.

★개관사정 [蓋棺事定]: 관 뚜껑을 덮고 난 뒤에야 안다는 뜻.

★객반위주 [客反爲主]: 손임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함.

주객전도

★건목수생 [乾木水生]: 마른 나무에 물이 난다.

능력없는 자에게 무리하게 요구함.

☞걸불병행 [乞不竝行]: 무엇을 요구하거나

청을 할 때는 혼자 가는 것이 이롭다.

★걸인연천 [乞人憐天]: 불행한 처지에 행복한 사람을 동정함.

♥견리사의 [見利思義]: 눈앞에 이익이 보일 때

마음을 비우고 의리를 생각함.

★견원지간 [犬猿之間]: 개와 원숭이의 사이처럼

몹시 사이가 나뿐 관계.

★견마지로 [犬馬之勞] 온 충성을 다하여 받들고 모신다.

♥황당무계 (荒唐無稽): 말이 근거가 없고 허황됨.

★환골탈퇴 (換骨奪胎): 형세와 모양이 좋은 방향으로 달라짐.

★고육지계[苦肉之計]: 궁한 처지에 몰려

상대편을 속이기 위하여 꾸미는 계책.

★고신척영 [孤身隻影]: 외로운 몸과 하나의 그림자 뿐.

외로운 신세.

◎경황망조 [驚惶罔措]: 놀라고 두려워 어리둥절하며

허둥지둥 어찌 할 바를 모름.

★경천동지 [驚天動地]: 하늘을 놀라게 하거나 땅을 뒤 흔든다.

♥경전하사 [鯨戰蝦死]: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