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한해를 보내면서
시간은 흘러 올해도
순리와 도리에 어긋나지 않게 행동하고
좀 더 웃을걸!
望九에 걸맞게 양보해가며
아무것도 이룬 것 없고
얼마나 더 살아야 초연하게 설 수 있을까
한편 내가 만났던
여러가지로 많은 위안과 깨우침을 받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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