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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