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항상 입을 조심하여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하지만 아직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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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137 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670-550 사랑이 지나가면.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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