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거짓 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 수 없을 때까지 사랑하고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은 백합처럼 순수하고 천 년 세월의 강을 건너야 한다해도 당신을 또 다시
지금처럼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영상詩,글,애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마음 갈곳을 잃어-양혜승- (0) | 2015.04.29 |
---|---|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0) | 2015.04.28 |
오늘의 명심보감 (0) | 2015.04.27 |
사랑이란?/희망은 낯설지 않은 것입니다 (0) | 2015.04.27 |
묵란 (墨蘭)/인생은 되돌아 오는 길이 없습니다 (0) | 2015.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