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낯설지 않은 것입니다
희망은 우리의 영혼에 살짝 걸터앉아 있는
행복하고 기쁠 때는 잊고 살지만,
희망은 우리가 열심히 일하거나
상처에 새살이 나오듯,
이제는 정말 막다른 골목이라고 생각할 때,
가만히 마음속 깊은 곳에서
한 마리 작은 새가 속삭입니다.
"아니, 괜찮을 거야,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은
그래서 희망은
그리움이 삶과 사랑을 희망하듯,
어둠 속에서도
이것이 희망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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