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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42.사자성어-6 속담 풀이-20

영동 2011. 10. 29. 08:41

 

              사자성어-6

속담풀이 20.

1. 발등에 불이 떨어 졌다.
        갑자기 피하기 어려운 일이 닥쳐왔다.

2. 공든 탑이 무너지랴.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이룩한 일은 결코 헛되지 않는다.

3.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어떤 일을 하려고 마음먹었으면

주저하지 말고 빨리 하라는 말.

4. 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
       훌륭한 사람일수록 생각과 뜻이 깊고 크다.

5. 한 술 밥에 배부르랴.
       무슨 일이든 처음부터 만족할 수 는 없다.

6. 한 번 실수는 병가(兵家)의 상사(常事)
       한 번 쯤의 실수는 누구에게나 다 있는 것이니

크게 탓할 것이 아니다.

7. 한 번 엎지른 물을 다시 주워 담지 못 한다.
      자기가 저지른 과오는 회복하기가 어려우므로 항상 조심하고
    경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8. 함흥차사
       한 번 가기만 하면 소식이 없다.

9.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
       평소의 모습이 아닌 뜻밖의 행동을 비유한 말.

10. 형만 한 아우 없다.
       동생이 형만 못하다.

11.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뜻하는 성과를 거두려면 마땅히

그에 필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한다.

12. 호랑이도 제 굴을 찾아온 토끼는 안 잡아먹는다.
        자기를 찾아온 사람은 해쳐서는 안 된다.

13.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 이야기다.
       지금과는 형편이 아주 달랐던 아득한 옛날 이야기여서,
     요즘과는 맞지 않는다.

14.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15. 호랑이도 제 새끼는 안 잡아먹는다.
        짐승도 재 새끼는 사랑하는데 사람은 말할 것도 없다.

16. 화약을 지고 불로 들어간다.
        자기 스스로 위험한 곳으로 찾아 들어 간다.

17. 황소 뒷거름하다 쥐잡기다.
        미련하고 느린 사람도 어쩌다 보면 일을 잘 할 때가 있다.

18. 효자 집에 효자 난다.
        부모가 효자면 자식도 효자가 된다는 뜻으로,
     부모는 항상 자식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

감사.

1.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됩니다)

2.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동전에 양면이 있다는 사실을 믿게 됩니다)
3. 원칙대로 정직하게 산다.
(당장은 힘들더라도 마음의 평화로움이 건강을 가져다줍니다)

4.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마음의 폭이 넓어지고 풍요로 워 집니다)
5. 때로는 손해 볼 줄도 알아야 한다.
(우선 내 마음이 편하고 언젠가는 반드시 되돌아오게 됩니다)

6. 반가운 마음이 담긴 인사를 한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세상이 환해집니다)

7. 일부러라도 웃는 표정을 짓는다.
(웃는 표정만으로도 기분이 밝아집니다)
8. 누구라도 칭찬을 한다.
(상대방의 기쁨이 내 기쁨이 됩니다)

9. 약속시간엔 여유 있게 가서 기다린다.
(시간의 여유가 마음의 여유를 줍니다)
10. 하루 세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
(건강의 기본이요, 즐거움의 샘입니다)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