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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18. 화를 다스리는 법3

영동 2011. 10. 14. 19:44

     

    화를 다스리는 법  

    자신의 마음에 있는 '화'를 자각하라. 

     화가 나면 '나는 패배자다'라고 말한다.
        화를 내면 패배자라는 뜻이다.

      화라는 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신경질적으로 되어서 점점 더 히스테리하게 되어간다.

    진실한 애정과 자신감이 있으면 말은 통한다. 

    무슨 일에도 동요하지 않는 마음은 그 누구에게 무슨 말을 들어도 냉

    정을 잃지 않는 것이다.

    무슨 일을 당해도 화내지 않자' 라고 결심한다. 

    조금이라도 잘못을 하면 인간은 바로 화를 낸다.

     '나는 정직한 사람이다' 라고

    마음 한구석에서 생각한다면 인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인격이 향상될 것이다

    우리들에게는 타인에게 화를 낼 권리가 전혀 없다. 

    화를 내거나 욕심을 내면 몸에서 나쁜 호르몬이 나와서 몸을 파괴한다.

    자아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아와 함께 한없는
        괴로움을 지닌 채 살아가고 있다. 

    화를 내는 까닭은 쓸모없는 자존심이나 자아가 있기 때문이다. 

    겸허한 태도를 배우는 것 만으로도 우리들은 화를 다스릴 수가 있다.

    자신의 무능력이 싫어서

    능력있는 사람에게 화의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자아를 버리면 자유로와 진다. 

    위대한 사람일수록 겸허하다.

    인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노력하면 그것으로 된다. 

    자신이 한 일은 자신이 반성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인생이라는 것은 무언가를 시

    도해서 조금이라도 성공하면 즐거운 것이다. 

    제멋대로인 사람에게는 거울을 보여 준다. 

    웃는 사람일수록 지혜가 있다.

    웃는 순간에는 우리들의 머리가

    총명해지고 사실도 명확하게 눈에 들어온다. 

    세상에 완전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이상한 점이 없는 것은 없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상황을 파악하라. 

    화는 인간의 불행 그 자체이다.

     작은 배려도 화를 없애는 하나의 방법이다.

    화를 내지 않음으로써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아주 강한 인간이 될 수 있다.

      화를 내고 있는 사람의 상태는 어떤 안 좋은 음식을 먹고서
          배탈이 나서 토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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