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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