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해" 라는 말보다 활활 타오르는 불꽃같이 그저 타고남은 숯처럼 그리 밝지 않지만 남들은 그게 길을 걷다가도 떠오르는 얼굴은 항상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고 익숙치 못해서 당신께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하지만 제 마음을 알아주는 자꾸만 자꾸만 당신이 좋아집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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