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눈이 마주쳤을때
어색함을 작은 미소로 대신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고싶습니다‥。
너무 힘들어 지칠때
피곤함이 작은 미소로 사라질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고 싶습니다‥。
당신이 슬픔에 눈물 흘릴때
제 가슴에 그대를 안고
위로해 줄 수 있는
톱니 바퀴의 이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되어
세상을 이겨낼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고 싶습니다‥。
비록 전하지 못한 마음이지만
제가 정말 바라는건
당신과 그런 사이가 되고싶습니다‥。
- 델꾸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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