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꾸온☞ 카페 글

당신과 그런 사이가 되고싶습니다

영동 2020. 4. 18. 10:54

서로의 눈이 마주쳤을때 어색함을 작은 미소로 대신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고싶습니다‥。 너무 힘들어 지칠때 피곤함이 작은 미소로 사라질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고 싶습니다‥。 당신이 슬픔에 눈물 흘릴때 제 가슴에 그대를 안고 위로해 줄 수 있는 톱니 바퀴의 이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되어 세상을 이겨낼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고 싶습니다‥。 비록 전하지 못한 마음이지만 제가 정말 바라는건 당신과 그런 사이가 되고싶습니다‥。 - 델꾸온 글 -

첨부이미지








'★델꾸온☞ 카페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늦기 전에  (0) 2020.04.18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0) 2020.04.18
함께하는 나날  (0) 2020.04.18
성숙한 아름다움을 위한 칭찬   (0) 2020.04.18
당신이 보고픈날에   (0) 2020.04.18